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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야기] 아빠와 딸의 감동 스토리 <아빠는 행복할까?> - H클럽


어느덧 4월도 지나가고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있는데요. 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그 동안 못 다했던 효도도 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상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가정의 날에 맞춰 유플러스에서는 또 한 편의 감동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이 시대의 ‘아버지’를 소제로 삼았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인 <아빠는 행복할까?> 편입니다.a



지난 ‘1원이 만든 작은 기적들, 소중한 마음을 잇는 한 마디’ <여보세요> 편에 이어 이번에도 단순히 상품 홍보를 위한 광고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보여주는 간접 광고 형태입니다.




<아빠는 행복할까?> 편에 등장하는 딸은 항상 아빠를 못 마땅하게 여기고 불만을 품지만, 아빠가 자신에게 희생하면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아빠의 마음을 헤아린 딸은 최신 스마트폰을 사서 아빠에게 드리는데요.



비싸 보이는 최신 스마트폰을 건네 받는 순간에도 딸에게 부담이 될까 받기를 주저하는 아빠에게 딸은 한 마디 합니다.


“걱정 마 싸게 샀어”


딸이 아빠에게 건네 준 LG G5는 출고가가 83만 6천원이지만, 유플러스를 통해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을 제외하고 H클럽을 통해 30만원 초반 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한 LG G5의 월 할부금은 17,660원으로 크게 부담이 되는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딸도 마음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이제 유플러스 H클럽으로 부모님께 최신 스마트폰을 선물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LG유플러스의 <아빠는 행복할까?> 광고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