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국내 최초 LTE빔 SPRO2+는 자체적으로 LTE를 지원해 네이버 등 포털 검색은 물론 유튜브의 영상을 바로 보거나 LTE비디오포털에서 수십만 편의 비디오를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그대로 사용해 다양한 기능 확장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LTE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모든 비디오를 전부 감상할 수 있는 유플러스 LTE빔 SPRO2+가 박보영과 함께 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박보영 씨와의 게릴라 데이트
지난 19일 오후 6시, 강남역 사거리에 배우 박보영 씨가 깜짝 방문을 했습니다. 바로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촬영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박보영 씨가 도착하기 전 <연예가중계> 촬영 팀은 사전 준비 중입니다. 이곳에서 박보영 씨가 게릴라 데이트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몰랐기 때문에 처음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누구도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박보영 씨를 태운 차량이 도착하고 경호 팀과 촬영 팀이 그쪽에서 대기를 하자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나 해서 하나 둘씩 모여들었답니다. 공식블로그에서도 이를 취재하기 위해 가까이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어서 차량 문이 열리며 박보영 씨가 등장함과 동시에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 그리고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요. 또한 지나가던 사람들 역시 ‘박보영’이라는 누군가의 외침을 듣고 전부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인도는 마비 수준이었습니다.
이어서 <연예가중계>의 VJ인 김태진 씨와 강남대로를 걸으며 팬들과의 즉석 팬미팅을 통한 셀카 촬영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IoT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중 모습)
박보영 씨의 인기.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시죠? 11월 초에 있었던 IoT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당시는 많은 홍보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그러한 홍보가 전혀 없는, 말 그대로 ‘게릴라’ 형식으로 열린 것이었는데요.
이 정도였습니다. 이쪽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박보영 씨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박보영 씨의 인기를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길거리에서 약 1시간 가량의 팬 미팅을 마치고 인근의 카페에서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LTE빔 SPRO2+에서 보는 박보영 씨의 과거
실내 인터뷰를 위해 세팅을 하고 박보영 씨도 옆에서 대기 중입니다. 인터뷰에서는 박보영 씨가 과거에 등장했던 모습들을 LTE빔 SPRO2+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어 이를 세팅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세팅이 다 끝나고 본격적인 인터뷰의 시작!
애교로 똘똘 뭉쳐진 박보영 씨와의 인터뷰라 그런지 화기애애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박보영 씨 앞에는 LTE빔 SPRO2+도 설치되어 있는데요. 인터뷰 중간중간에 박보영 씨의 과거 출연했던 영화들, 그리고 곧 개봉하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예고편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인 빔프로젝터였다면 노트북 등을 빔프로젝터에 연결하고 거기에서 조작을 하는데요. 저 조그마한 탁자에 노트북이나 태블릿까지 올려 놓기에는 무리였지만, LTE빔 SPRO2+ 하나만 있으면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게릴라 데이트의 VJ인 김태진 씨가 직접 LTE빔 SPRO2+를 조작하면서 LTE비디오포털에서 박보영 씨의 영상들을 찾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화면과 같기 때문에 김태진 씨와 박보영 씨 모두 쉽게 조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실내에서 약 1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약 1시간에 걸친 실내 심층 인터뷰에서 박보영 씨는 LTE빔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는데요.
유플러스 IoT@home 광고와 유플러스 아이폰 런칭 행사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해진 박보영 씨와의 게릴라 데이트. 그리고 유플러스 LTE빔 SPRO2+와 함께 했던 박보영 씨의 과거로의 여행 현장 어떠셨나요?
그리고 아래 화면들은 11월 21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의 모습입니다.
(김태진 VJ가 직접 LTE빔 SPRO2+를 조작하는 모습)
출처 :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쳐
(LTE빔 SPRO2+에서 나오는 박보영 씨의 과거 모습을 함께 감상하는 모습)
출처 :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쳐
이처럼 LTE빔 SPRO2+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서든지 LTE를 통해 인터넷에 있는 어떤 영상이라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유사한 환경이고 내장된 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면서 직접 조작을 할 수 있으며 배터리만으로도 LTE를 함께 사용했을 때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E빔 SPRO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