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U+ 스퀘어에 고객이 IoT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IoT@home'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IoT@home 체험존은 '안전(safety)', '절감(Saving)', '편리(convenience)'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IoT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가정집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전국 6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에 구축됐습니다.
체험존에는 말로 끄는 '스위치', 깜박 잊고 나가도 가스를 잠글 수 있는 '가스락', 창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줘 창문을 통한 침입을 즉시 알 수 있는 '열림 감지 센서', 실시간 전기 사용량과 누진세 구간진입을 알려줘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미터', 대기전력을 차단해 전기료를 절감해주는 '플러그'(8월 중 출시)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음성으로 명령하면 제어가 되고, 한방에 집안의 모든 스위치와 플러그, TV 등을 제어하는 '취침모드' 등은 IoT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체험이 될 것입니다.
또 체험존에는 'IoT 마스터'를 배치해 이들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IoT 서비스들을 설계해주고 서비스 시연 및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유플러스 류창수 홈솔루션사업담당은 "IoT@home 서비스는 아직까지 고객이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각각의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고객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스락, 에너지미터, 열림감지센서, IoT허브 등 5종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월 11,000원(VAT 별도)에서 약 36% 할인된 7,000원(VAT 별도)에 제공하며 설치비까지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