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다음카카오에서 626억원에 인수

 

또 하나의 벤쳐 신화가 등장했습니다.

 

무료 내비게이션 앱인 김기사를 개발한 록앤올다음카카오에 지분 100%를 넘기는 조건으로 626억원의 빅딜에 성공했습니다.




다음카카오가 김기사를 인수한 것은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택시 앱인 카카오택시에서 김기사와의 연동을 통해 길안내 기능을 받기 위함입니다.

 

카카오택시는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이미 김기사를 통해 길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김기사를 계속 원한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록앤올을 인수한 것입니다.

 

이번 록앤올의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닌 벤쳐 업체의 기술을 초대형 IT 업체에서 인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몇 년 만에 나온 대형 M&A이니만큼 많은 벤쳐 업체들은 한껏 고무되어 있는데요.

 

한편 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 뉴스였습니다.

 

LG U+, tv G 4K tv G 우퍼 롤리팝 업그레이드 실시

 

유플러스의 대표적인 IPTV 서비스인 ‘u+ tv G’는 구글 TV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u+ tv G 4K UHD’‘tv G Woofer’ 셋톱박스에 사용 중인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인데요.



유플러스는 5 21일부터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업그레이드 일정이 달라 아직 모든 지역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u+ tv G’ 셋톱박스는 이번 롤리팝 업그레이드에서 제외됩니다.

 

롤리팝 업데이트를 하면 스마트폰 화면(안드로이드 기준) TV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는 구글 캐스크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더 많은 게임과 각종 교육용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 캐스트는 단지 스마트폰 화면을 TV에 똑같이 보여주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TV로 영상을 전송하는 도중에 다른 앱을 실행하거나 전화통화를 해도 전송 화면이 끊기지 않는 캐스팅기능을 지원합니다.

 

지원 게임도 직접 앱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방식의 ‘C-games’를 통해 위닝일레븐 2015’, ‘NBA 2K14’ 등도 즐길 수 있으며 전용 게임 패드를 이용하면 콘솔 게임기 못지 않은 조작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롤리팝 업데이트는 별도의 셋톱박스 교체가 필요 없고 무료로 진행됩니다.

 

국내 유튜브 시청, 어떤 플랫폼에서 많이 볼까?

 

올해는 유튜브 탄생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 콘텐츠 파트너십 및 운영 총괄인 거텀 아난드(Guatam Anand)’ 부사장의 참석 하에 기자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아난드 부사장은 유튜브 10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전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유튜브 시청 시간은 지난해 대비 110% 늘었고 그 중에서 70%가 모바일이라고 합니다. , 데스크톱 PC보다는 모바일에서 보는 것이 약 2.5배 높다는 뜻인데요.

 

아무래도 LTE 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그에 맞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인해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단 이런 모바일로 동영상을 보는 비중은 유튜브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유플러스의 무제한 VOD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도 데스크톱 PC보다는 모바일 시청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기 아이폰, 아이폰6S 예상 스펙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차기 제품인 아이폰6S에 대한 루머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은 매년 9월 셋째 주에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제 4개월 후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될 것이기에 이러한 루머들은 그렇게 이른 것도 아닙니다.

 

애플은 ‘S’가 붙은 모델은 디자인보다는 성능과 기능 중심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요. 그것을 감안한다면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대한 변화가 특히 주목 받고 있는데요. iSight라 불리는 이 카메라는, 현재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고 광학식 줌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현재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모두 광학식이 아닌 소프트웨어 방식을 사용했고, ‘갤럭시 줌처럼 카메라 특화 제품에 한해 극히 한정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다음은 램 용량입니다. 안드로이드 탑재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3GB를 기본 탑재한 것에 비해 아이폰6에서는 1GB의 램만 탑재됐는데요. 아이폰6S에는 두 배로 늘어난 2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폰6 플러스 모델에서 2GB 램 탑재를 기대했으나 여전히 1GB의 램만 탑재돼 적지 않은 실망을 줬었습니다.

 

그리고 터치 스크린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현재는 터치 유무만 판별할 수 있으나 아이폰6S에서는 터치 IC 4개를 둬 압력 변화를 4단계까지 인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외 아이폰5 시리즈에서 저가형으로 출시됐던 ‘C’시리즈가 아이폰6C라는 이름으로도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런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아이폰6S 발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 혁신들을 품고 있을까요? 물론 새로운 아이폰6S도 유플러스라는 것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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