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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비서 U스푼, 앱 코리아 어워드 2014 수상

 

 

LG유플러스 공식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유플러스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인 'U스푼'에 대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겠습니다. U스푼은 유플러스 전용 단말기로 출시했던 LG전자 'Gx'에 최초로 탑재되어, 스마트 개인 비서라고 불릴 정도로 진화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U스푼의 주요 기능을 보면, 날씨, 교통, 모닝콜, 일정 관리 등이 있습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기존에 있던 것들과 다를 바 없지만, U스푼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이보다 한 단계 진화해서 이용자 개개인에 맞춘 정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4 Best App' 시상식에서 U스푼이 '생활서비스분야 이동통신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앱 어워드 코리아란

 

디지틀조선일보가 글로벌 SW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발굴을 위해 제정한 것으로, 앱 혁명 시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하여 모바일 시대의 소프트웨어 경쟁에서 기존 상식을 깨는 스마트 폰, 태블릿, TV 앱을 발굴하는 목적으로 합니다.

 

 

아울러 조선닷컴 앱피타이저에 <스마트비서 'U스푼'>이라는 제목으로 전문가 리뷰가 등록됐으며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닷컴 앱피타이저 리뷰 보기>

 

앱피타이저 전문가 리뷰에서는 'U스푼'을 구글에서 만든 '구글 나우'와 비교했으며, 구글 나우보다 감성적이고 화려한 모습에 한국인에게 맞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현재 날씨를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어제 날씨와 비교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고 교통 정보 역시 이용자의 출퇴근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첫차와 막차 시각, 출근길 교통 현황을 고려한 알림 기능 등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사진출처 : 조선닷컴 앱피타이저>

 

마지막으로 조선닷컴 앱피타이저는 '각 통신사들이 각자의 차별점을 부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때에 U스푼은 신선한 시도이고, 통신사 기본 탑재 앱이 이제야 제대로 방향을 잡았다.'라고 총평하고 'U스푼을 통해 다른 통신사들이 자극받고 사용자 입장에서 쓸만한 앱을 내놓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