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엠게임과 업무제휴를 통해 만든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이 9월 4일까지 프리 오픈(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 ‘소셜’이라는 요소가 추가되어 더욱 흥미로워진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 지금, LG U+ SNS 와글에서 진행되는 프리오픈 이벤트에 응모하시면 뉴 아이패드, 아웃백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드리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LG U+는 엠게임과 업무제휴를 맺어 '프린세스메이커'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버전인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을 런칭할 계획입니다. (현재 사전 공개 서비스 진행 중)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은 LG U+ SNS인 ‘와글’을 통해 친구들과 상호관계를 맺고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와글을 통해 게임 정보를 공유하는 프메 이야기, 프메 모임, 프메 친구, 쪽지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답니다.
소셜과 만나 더욱 흥미로워진 SNG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 프리 오픈을 통해 마지막 점검을 한 후 정식으로 오픈 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와글에서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 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 공개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 공개 서비스는 테스트 버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오류나 버그가 발생할 수 있지만 오픈 전에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미리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이번 사전공개 서비스는 육성과 무사수행에 대한 기본 게임 시스템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추후 수확제, 소셜 플레이, 마을관리 등의 컨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 사전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이용한 게임 데이터는 정식 서비스 오픈 시 초기화 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고 게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엠게임과 와글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데요, 집사가 게임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먼저 딸의 이름과 외모를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딸의 스케줄을 잡습니다. 추후 돈을 많이 벌면 다양한 옷, 장비, 아이템 등을 구할 수 있다고 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딸로 성장시키기 위해 미용실, 요리점 등 다양한 가게에서 일하도록 스케줄을 잡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체력, 감성뿐만 아니라 매력, 숙련도 등을 증가시킵니다.
딸의 적성(?)에 따라 맡은 일에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 키우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빙산지대에 가면 토마토를 수확할 수도 있지만 괴물(?)을 만나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이때 정신만 잘 차리면 아무 문제 없으니 용기 있게 도전해보세요^^!
프린세스 메이커 소셜에서는 프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육성하는 딸의 엔딩을 1개 이상 소유하거나 랭크 1 이상의 직업으로 육성 또는 육성 다이어리를 작성할 경우 바캉스 의상, 왕관 아이템뿐만 아니라 아웃백 외식상품권, 뉴 아이패드, 스타벅스 커피 등을 드리고 있답니다
‘육성 다이어리’는 우측 상단의 카메라 버튼을 눌러 게임 화면을 캡쳐한 후 메시지를 남기면 선택한 SNS에 바로 올라간답니다. haru의 육성 다이어리는 바로 ‘와글’에 올라갔네요. 제발 저에게도 당첨의 행운이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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