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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아이폰 Xs 24개월 뒤 중고로 팔 때 가격이 걱정이라면? 아이폰 Xs 사전 예약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iPhone XR, iPhone Xs, iPhone Xs Max 3종류로 각각 3가지 용량으로 나뉘어져 있어 총 9개 모델입니다. 구매자에게는 선택이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행복한 고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의 가격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의 가격대로 포지셔닝되어 있어 구매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액정 파손 수리비까지 보장해 주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iPhone Xs을 내놨습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iPhone Xs은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더보기
24개월 뒤 갤럭시노트9 출고가의 40% 보장 받는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갤럭시노트9 출시와 함께 유플러스에서는 기존에 운용하던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의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12개월과 18개월 두 가지 기간만 보장 받을 수 있었던 기존 프로그램에 24개월 형을 추가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는데요. 새로운 24개월 형 갤럭시노트9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얼마나 부담이 줄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4개월 후 40% 보장 새로운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에는 24개월 형이 추가되었으며, 중고폰 가격 보장은 기존 18개월 형과 동일한 40%를 보장해 줍니다. 기간은 늘었으나 잔존 가치 보장 금액이 같아졌으며 그만큼 월 할부금도 줄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24개월 형 18개월 형 12개월 형 보장 금액 40% 40% 50% 대상 요금제 모든 LTE 요금.. 더보기
LG U+, 노트9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24개월형 단독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갤럭시 노트9(이하 ‘노트9’)’의 사용기간 24개월을 지원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화)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에서 노트9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선택약정할인 ▲업계 최대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할인에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까지 더해 월 7만원대로 기기 값과 통신요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노트9의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신규 단말기를 일정 기간 사용하다가 반납하면 기기 값 일부를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사용기간 12개월 후에는 기기 값의 50%, 18개월·24개월 후에는 40%를 돌려줍니다. 24개월간 사용한 노트9의 중고폰을 40% 보장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