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숫자로 보는 IT 뉴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불공정 거래로 논란 250 – PC방은 하려면 돈 더 내라 블리자드 코리아가 지난 8월 15일 출시한 를 출시했으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는 의 그래픽을 4K UHD 해상도로 올리고 한글 음성을 추가한 버전으로 1만 6,500원에 판매 중입니다. 기존 게임의 스피드와 유닛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특히 40대 이상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는데요. 문제는 블리자드 코리아와 PC방 점주 사이에서 불거졌습니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그 동안 은 완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리마스터 버전은 새로운 제품이기 때문에 시간 당 250원의 과금을 하겠다는 것인데요. 과거부터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에 대해 PC방 대상으로 종량제 과금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번 는 새로운 게임이라기 보다는 20년 전 게임의 그래픽을 개선한 것에 불과하고 시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