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애 덕질도 첨단 시대, U+아이돌Live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하게 웃어 넘길 수도 없습니다. ‘덕후’라는 이미지가 안 좋게 보일 수 있으나 저 집단은 무언가에 ‘전문가’ 집단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 누구보다 잘 알고 잘 해냅니다. 과거에는 특정 연예인이나 아이돌 멤버를 좋아할 때 해당 방송 분을 캡쳐하거나 아니면 방송 스케쥴을 미리 획득한 후 얼굴을 보기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미리 자리를 선점하고 기다렸습니다. 안타깝게도 나만의 ‘최애’는 혼자 있지도 않을 뿐더러 경쟁자도 많아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플러스에서는 아이돌 덕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U+아이돌Live입니다. 그룹 내 나만의 최애만을 볼 수 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