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휴가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 오늘은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시리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추천한 장르들은 대부분이 어두운 분위기 였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많아 가족이 함께 즐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시리즈로 구성을 했는데요.



<빨간 머리 앤>, <트롤 헌터:아카디아의 전설>, <로스트 인 스페이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빨간 머리 앤>


<빨간 머리 앤 시즌2 공식 예고편>


“귀엽고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 추천 시리즈 제목을 듣고 이 음악이 떠 올랐다면 40대 이상이 아닐까 합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그 <빨간 머리 앤>입니다.


<빨간 머리 앤>은 고아인 ‘앤 셜리’가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커스버트 남매’ 집에 보내지게 되어 이곳에서 낯선 이들과 가족이 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잔잔한 드라마입니다. 나이가 든 커스버트 남매는 집안 일에 도움이 될 남자아이를 원했으나 어떤 착오인지 여자아이인 ‘앤’이 보내지게 되고 이를 못마땅해 하는 마릴라 커스버트는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앤은 무사히 자신이 이름 지은 ‘초록지붕집’에 안착할 수 있게 되고 그의 절친인 ‘다이애나’와의 우정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잔잔한 감동이 이어지는 이 작품은 12세 이상 등급이지만 선전성이나 폭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2개 시즌이 공개되었고, 시즌 1은 7회 차, 시즌 2는 10회차까지 공개되었습니다.


<트롤헌터 : 아카디아의 전설>


<트롤헌터 공식 예고편>


기예르로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 <트롤헌터:아카디아의 전설>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입니다.


인간 세계 지하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바로 ‘트롤’들이 모여 사는 세상으로, 이 두 세상을 지키는 이가 바로 ‘트롤 헌터’입니다. 이런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트롤 헌터는 되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트롤 부적’에게 선택 받은 인물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트롤들과의 싸움에 휘말리고 트롤 부적으로부터 선택을 받게 되는 인간 아이 ‘짐’은 트롤 헌터가 되어 두 세상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5점 만점 중 4.8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은 <트롤헌터:아카디아의 전설>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3분 내외의 러닝 타임과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


<로스트 인 스페이스 공식 예고편>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SF장르로, 우주에서 고립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입니다. 과거 1998년, 영화로 나왔던 <로스트 인 스페이스>와 그 이전 1965년~1968년까지 방영됐던 TV 드라마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인류 멸망의 위기가 닥치자 새로운 행성을 찾기 위한 일환으로 로빈슨 박사 가족이 탐험을 떠나지만 중간에 불의의 사고로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이들은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게 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스타워즈>처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으며 그래도 SF 어드벤쳐 장르인 만큼 외계 로봇의 등장 등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로 충분합니다.

 


작품에 폭력성 또는 선정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현재 1개 시즌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3부에 걸쳐 ‘[방콕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작품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에피소드 또는 새로운 작품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올해 여름 휴가는 에어컨 아래에서 팝콘과 콜라를 준비해 두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넷플릭스 무제한 이용권은 유플러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 또는 ‘U+데이터충전소’ 앱에서 2회 이상 데이터를 선물한 고객 중 1만명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플러스 공식블로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