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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연에 누리꾼 감동


나이가 들어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는 홀몸 어머니를 걱정하는 딸의 사연이 담긴 실제 이야기가 누리꾼의 눈물 샘을 자극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모녀처럼, "남의 일 같지 않다"는 대한민국 딸들의 공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발굴한 고객체험 스토리 3탄인 <깜빡엄마> 광고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홈서비스 브랜드사이트(www.uplushome.com)을 통해 IoT에 관련된 고객체험 사연을 받고 있었습니다. 고객의 실제 홈IoT 체험기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향후 업그레이드할 부분을 찾고 고객 간 정보교환에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깜빡엄마> 영상 편은 지난 해 11월 화제를 모은 <육아대디>, <새우대디> 영상에 이어 고객체험 스토리의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특히 <깜빡엄마>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페이스북의 경우 조회수 50만 건, 좋아요 8,000여 건, 공유 1,000여 건에 육박할 정도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만의 뛰어난 IoT 기술과 감성을 따뜻한 이야기로 잘 풀어냈다는 호평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상 속 '잔소리꾼'인 딸 이명희 씨는 자꾸 잊어버리는 엄마에게 투덜대면서도 어느새 플러그, 가스 등의 전원을 IoT@home 앱으로 끄고 켜는게 일상입니다.


LG유플러스 고객의 실제 사연을 담은 이 영상에 대한 누리꾼의 감동 댓글만 1,000여 개. 잘해 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전하는 등 부모를 향한 자시들의 절절한 사연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여성 누리꾼은 "곧 있으면 80이 되시는 울 엄마! 기억력 하나는 끝내주셨는데 이제 같은 얘기를 세 번은 하신다"며 총명하고 부지런하든 젋은 시절 딸 다섯을 키우시느라 다 보내시고, 가끔 자신이 바보가 되었다고 울적해 하셔서 마음이 아려온다. 엄마 기억이 깜빡깜빡 하면 어때요, 우리 곁에서 건강하게 함께해요,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LGUplus)에서 오는 8일까지 <깜빡엄마> 광고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정관장 보윤 세트(5명) ▲고려은단 비타민씨(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150명) 등 부모님께 보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장준영 팀장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익숙한 이야기지만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성에 누리꾼이 공감하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생활 속 IoT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고객과 지속적으로 따뜻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