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7 환불기한 30일까지 연장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환불 기한을 오는 30일까지로 추가 연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2일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 노트7 개통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개통취소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고, 동일 이동통신사 내에서 다른 모델(타사 제품 포함)로 기기 변경이 가능하도록 이통사와 추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가기술표준원은 삼성전자가 제출한 갤럭시 노트7의 자발적 리콜 계획서(제품 수거 등의 계획서)를 승인하고, 제품 환불 기한을 당초 19일에서 이달 말까지 연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단, 19일까지는 특정 통신사에서 개통철회를 하는 경우에도 환불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같은 이통사에서 기기변경을 할 경우에만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1:1로 교환하거나 삼성전자 타 기종으로 교환한 고객들에게 10월 통신요금 고지서에서 3만원을 차감해주는 방안을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구형 제품의 신속한 교환에 최선을 다하고, 오는 28일 새로운 갤럭시노트7의 판매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LG V20 출고가는 89만9800원



LG전자는 V20을 오는 2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며,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라고 밝혔습니다.


V20의 출고가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보다 10만원 가량 저렴하지만 전작인 ‘V10’보다 10만원 정도 비쌉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은 B&O에서 디자인과 튜닝을 담당했습니다. 


추가 배터리는 별도로 판매합니다. 추가 배터리와 충전크래들로 구성한 ‘배터리팩’의 가격은 3만9000원입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신한카드 팬(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V20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톤플러스(HBS-900, 10만9000원) ▲블루투스스피커(PH1, 5만9000원)로 구성된 '사운드 패키지'를 10월까지 5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LG전자는 “V20 구매자는 하이엔드 이어폰 ‘H3 by B&O PLAY’ 1와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PLAY’ 2개를 무료로 제공받는 셈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선탑재 앱, 올해 안에 삭제 가능할 듯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된 이른바 선(先)탑재 앱 삭제가 올해 안에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스마트폰 운용에 꼭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통신기기의 기능을 구현하는데 필수적이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삭제를 부당하게 막거나, 전기통신서비스 등의 제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법제처 심사가 끝나는 대로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11월 초, 늦으면 올해 안에 개정안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LG전자, '포켓포토'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조약돌 모양을 닮은 '포켓포토'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시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소형 포토 프린터입니다. 가격은 15만 9,000원입니다.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은 뒤, 블루투스(Bluetooth)나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이용해 포켓포토로 전송한 다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완전 충전상태에서 최대 20매까지 출력 가능합니다.


이번 신제품 (모델명: PD269)은 조약돌처럼 모서리가 둥근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제품 전면부에 유명 아티스트 존원(JonOne)의 그래피티, 쥬얼리 하트, 체리 블러썸 등 사랑스러운 패턴을 적용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모델보다 무게가 14g 가벼운 169g으로 스마트폰 무게와 비슷합니다. 손바닥만한 크기(79.8x122.5x22.5mm) 덕에 주머니나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 간편한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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