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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IoT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연에 누리꾼 감동 나이가 들어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는 홀몸 어머니를 걱정하는 딸의 사연이 담긴 실제 이야기가 누리꾼의 눈물 샘을 자극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모녀처럼, "남의 일 같지 않다"는 대한민국 딸들의 공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발굴한 고객체험 스토리 3탄인 광고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홈서비스 브랜드사이트(www.uplushome.com)을 통해 IoT에 관련된 고객체험 사연을 받고 있었습니다. 고객의 실제 홈IoT 체험기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향후 업그레이드할 부분을 찾고 고객 간 정보교환에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편은 지난 해 1.. 더보기
LG유플러스-LG화학-LG디스플레이, 과학창조한국대전 참가 LG유플러스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가 오늘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과학창조한국대전에 참가합니다. 3사는 첨단과학기술 체험관내 LG관을 마련하고, 디스플레이, 미래의 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홈IoT 등 LG의 첨단기술 및 제품을 전시합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IoT 허브를 꽂기만 하면 집 밖에서도 집안의 여러 사물 및 가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간단한 터치와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한 IoT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에너지 미터, 스위치, 플러그의 자동제어를 통해 평균 44kw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열림감지센서, 도어락 등 범죄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의 가치를 부여하는 IoT 기술을 소개합니다. LG화학은 어떠한 디자인의 IT/모바일 제품에도 최적화 된 용.. 더보기
이상철 부회장, 홈IoT와 차세대 기술로 5G 승부하겠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5에서 3일 간담회를 열고 홈IoT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4G LTE에 이어 5G 시대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MWC 화두는 가상화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속도 향상 및 간섭 제어가 가능한 LTE-A 기술 등 5G 서비스와 신개념 IoT 솔루션 그리고 통신 금융업계간 서비스 융합을 토대로 한 핀테크"라며, "글로벌 ICT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는 한편 차별적인 IoT 서비스 발굴과 차세대 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5G 리더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이번 MWC 2015에서 음성 인식 기반 가전제어 솔루.. 더보기
MWC 2015 현장에서 LG유플러스의 미래를 만나다 모바일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2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LG유플러스 역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IoT와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선 보이게 됩니다. 유플러스는 이례적으로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수 많은 임직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듯 홈IoT에서는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홈매니저’, 피부진단 솔루션이 탑재된 ‘매직미러’, 한 번에 최대 500명에게 음성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U+ LTE무전기’, 가정용 홈CCTV ‘맘카’가 대표 기술입니다. 그리고 5세대 통신 기술에서는 기지국 신호가 겹치는 지역에서 품질이 우수한 신호의 기지국을 선택하는 ‘다운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