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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이상철 부회장, ‘CES 2015’서 IoT분야 신사업 발굴 나선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2015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The New Life Creator'로서 5G 시대 선도를 위해 IoT(사물인터넷) 혁신 제품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신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그동안 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5G 시대의 핵심 키워드라 강조해 온 만큼 이번 CES 2015를 직접 방문해 퀄컴, 인텔 등 해외 업체와 LG전자 및 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 부스를 방문하고 홈IoT 관련 기술 트랜드를 참관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모색하는 한편, Z-Wave Alliance 등 글로벌 IoT 기업들의 주요 임원들을 차례로 만나 사업협력을 강.. 더보기
유플러스, 사물인터넷 기술로 스마트 무인 사물함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LTE 기반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과 지하철 무인 사물함을 접목한 U+ LTE 라우터를 활용한 스마트 무인 사물함 구축을 추진합니다. 사물인터넷이란 모든 물건들에 인터넷을 연결해 스스로 정보를 주고받아 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2014/01/14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무엇인가 현재의 지하철 무인 사물함은 열쇠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터치패널을 이용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중이며 통신 회선이 필수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지하철 사물함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비용 문제와 설치에 제약도 있으나 이를 U+ LTE 라우터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U+ LTE 라우터가 사용된 스마트 무인 사물함을.. 더보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무엇인가 최근 들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라는 말이 자주 들려옵니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서 인터넷이 되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는 것. 쉽게 와 닿지 않죠? 이것이 되면 무엇이 좋은지도 모르겠고요. 오늘은 이 사물인터넷이 무엇이고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약자로는 'IoT'라고 하며 'Internet of Things'입니다. 모든 물체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보는 사람을 중심으로하는 정보겠죠. 6시에 맞춰진 알람이 울립니다. 그러면 주인공은 눈을 뜨죠. 이때부터 집안에 있는 모든 물체들은 주인공의 출근 준비를 위해 정보를 줍니다. 주인공은 모닝커피를 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