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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앵그리맘>, <미생> 김희원도 반한 유플러스 IoT@home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이름보다는 의 안동칠, 의 박과장, 의 악역으로 유명한 영화 배우 김희원 씨. 영화와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의 연기력에 혀를 내두르실 텐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IoT@home’를 알리기 위한 유튜브 광고 모델에 발탁됐습니다.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코믹한 연기를 보이면서 촬영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이 그의 연기에 감탄을 할 정도였습니다. (IoT@home 바이럴 5초 광고 모음 영상) 악역 연기로 유명했던 배우 김희원 씨가 이번에는 가정 내 누진세 폭탄과 안전을 책임질 유플러스 IoT@home 전도사로 변신~ 그 촬영 현장을 보러 갈까요? 지난 7월 초. 유난히도 더웠던 그때 경기도 광주의 한 촬영장에서 ‘IoT@home’의 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촬영 준비.. 더보기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 – 네트워크 편 이라는 주제로 사물인터넷의 개요와 사물인터넷의 ‘사물’이 어떤 것이고 적용됐을 경우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 2부 – 사물 편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을 파헤친다 – IoT, M2M, IoE 이번 시간에는 각 사물들이 연결되는 방식인 ‘네트워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물인터넷의 사물들은 인터넷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떤 네트워크 형태로 연결이 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사물인터넷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인 ‘네트워크’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제품들은 전부 ‘무선’ 방식의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잠깐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전들이 케이.. 더보기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 2부 – 사물 편 포털 IT 뉴스를 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사물인터넷(IoT)’입니다. LG유플러스도 t사물인터넷을 미래의 주력 아이템이라 판단하고 된 ‘IoT@Home’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출시한 상품으로는 홈CCTV ‘맘카’, 원격으로 가스 밸브를 조종할 수 있는 ‘U+ 가스락’이 있으며, 얼마 전에는 ‘도어락’, ‘U+ 오픈센서’, ‘U+ 에너지 미터’, ‘U+ 플러그’, ‘U+ 스위치’, ‘U+ 온도조절기’ 6종의 홈 사물인터넷 상품을 발표했었습니다.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 신제품 6종 시연회를 열다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을 파헤친다 – IoT, M2M, IoE 지난 시간에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개념과 유사한 기술인 ‘M2M’과 만물인터넷(IoE)에 대해 알아봤는.. 더보기
2015년 6월 2주 IT News - 애플 iOS9 발표, LG G4로 찍은 강속구 등 DDP와 사물인터넷이 만난다면? 세계 최대 3차원 비정형 건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와 사물인터넷이 만나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축구장 3배 면적의 DDP에 조만간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손을 잡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DDP에 비콘을 이용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비콘이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로 보통의 GPS가 실외용인 것에 반해 실내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이를 활용해 DDP 내에서 원하는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를 위해 ‘스마트 3D 도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차 위치 확인, 모바일 발권 시스템, 스마트 비디오 도슨튼, 모바일 카탈로그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 더보기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을 파헤친다 – IoT, M2M, IoE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라 불리는 이 새로운 기술은 몇 년 후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것입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아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서 ‘사물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줄로 간단히 요약한 것인데요, 이 요약글에서 키워드는 ‘생활’, ‘사물’, ‘네트워크’, ‘정보’, ‘공유’입니다. 이 다섯 가지의 키워드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 의미는 매우 퇴색되는데요. 사물인터넷이라는 것은 인간이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사물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기술인 것입니다. 먼저 ‘세계미래포럼’.. 더보기
LG유플러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IoT 미래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선도 기술력과 All-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3차원 비정형 건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 사물인터넷 미래 기술을 6월부터 구축에 착수합니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천만명 국내·외 방문객을 눈앞에 두고 있는 DDP에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도입, ▲비콘(Beacon)기반의 고객 서비스 ▲무선 센서기반의 관제 시스템 ▲비콘 및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지역 상관 확대에 나섭니다. DDP를 처음 방문해도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즐긴다 비콘이란저전력 블루투스를 이용해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기존 무선 통신인 NFC와 달리 근접하지 않아도 정보 수신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위치확인장치(GPS)와 달리 실내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술.. 더보기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 신제품 6종 시연회를 열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사물들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 개념이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매우 대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서비스를 상용화하였는데요. ‘U+ 가스락’이 그것입니다. 외부에서도 가스밸브를 조작할 수 있고, 주변 온도가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잠가 화재 시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기능들은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고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직접 조작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유플러스는 ‘IoT@Home’ 사.. 더보기
사물인터넷 IoT, 진화의 서막 요즘 사물인터넷 또는 IoT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가인터넷 같은 말은 들어 봤는데 사물인터넷은 처음 들어보거나 들어보긴 했으나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요?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합성어입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의 '사물인터넷'은 간단한 합성어라고 말하기에는 우리 생활에 너무나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물인터넷이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의 '자비스'를 아세요? 주인공 토니의 단짝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이지요. 자비스는 아이언맨 헬멧과 연결되어 각종 위험 상황을 토니에게 알려주고, 적들의 약점을 분석해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자비스' 같은 친구가 우리에게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