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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LG U+, 노트9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24개월형 단독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갤럭시 노트9(이하 ‘노트9’)’의 사용기간 24개월을 지원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화)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에서 노트9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선택약정할인 ▲업계 최대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할인에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까지 더해 월 7만원대로 기기 값과 통신요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노트9의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신규 단말기를 일정 기간 사용하다가 반납하면 기기 값 일부를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사용기간 12개월 후에는 기기 값의 50%, 18개월·24개월 후에는 40%를 돌려줍니다. 24개월간 사용한 노트9의 중고폰을 40% 보장해.. 더보기
LG유플러스, 13일 ‘갤럭시 노트9’ 사전판매 시작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전국 LG U+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이하 ‘노트9’)’의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통은 사전판매 마감 다음날인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사전판매 신청하지 않은 고객은 정식 출시일인 24일부터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노트9 128GB, 512GB 스페셜 에디션의 출고가는 각각 109만 4,500원, 135만 3,000원으로 전국 2,0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과 온라인몰(shop.uplus.c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노트 시리즈는 LG유플러스만의 제휴 혜택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 더보기
유플러스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혜택, 가장 큰 혜택은 가격! 2018년 하반기 삼성전자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이 지난 8월 10일 공개된 이후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유플러스 역시 8월 13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인 ‘U+Shop’과 전국 유플러스 직영점인 ‘U+Square’와 대리점을 통해 갤럭시노트9 사전 예약을 시작합니다. 이번 갤럭시노트9의 가장 큰 변화는 블루투스 기능이 더해진 ‘S펜’과 더 커진 ‘용량’입니다. S펜은 단순한 펜 이상으로 진화했으며 기본 램과 저장공간은 6GB/128GB와 8GB/512GB으로 확대됐는데요. 이러한 갤럭시노트9을 유플러스에서 사전예약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U+Shop만의 혜택 먼저 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몰인 ‘U+Shop’에서의 구매혜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잘 .. 더보기
[숫자로 보는 8월 1주 IT 뉴스] 화웨이 스마트폰 점유율 2위로 올라서다 2 – 화웨이, 애플 제치고 2위로 등극 화웨이가 2016년 11월에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2년 내 애플을 제칠 것”이라는 발언을 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믿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을 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2018년 2분기 현실이 되었는데요. 시장조사기관인 HIS 마켓의 의하면 화웨이는 시장 점유율 15.7%로 삼성전자 20.6%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12%로 3위로 밀렸습니다. 화웨이는 2018년 1분기 출하량이 3930만 대에서 2분기에는 5420만대로 크게 늘어난 반면 삼성전자는 7800만대에서 7080만대로 감소, 애플은 5220만 대에서 4130만대로 감소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시아∙태평양 성장률이 107%,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