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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역사를 공부해요, U+tv 아이들나라 미디어교육 시범유치원


역사 교육은 우리의 뿌리와 기원 그리고 우리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행동들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교육입니다. 더욱이 올해는 임시정부수립, 31운동 100주년으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며 유아가 바람직한 사회습관을 양성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며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교육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나라 시범 유치원에서는 우리 역사를 아이들 스스로 더 재미있게 배우는데 U+tv 아이들나라를 활용했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르며 역사 공부 시~작~”

 


먼저 어른들도 잘 아는 노래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배워보았어요.

아이들은 가사 속 위인들의 설명에 대해 더 궁금해졌어요.


U+tv 아이들나라에 다양한 위인과 역사 콘텐츠를 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했답니다.


“아이들나라에 가득한 어린이 역사 학습 콘텐츠”

 


아이들나라에는 웅진북클럽 인기 전집인 ‘첫인물 그림책 이담에’, ‘문쌤의 역사! 역사!’부터 놀이교실> 역사가 술술, 위키의 퐁당 역사 등 다양한 역사 학습 콘텐츠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율활동 시간에도 스스로 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선택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나라 활용 뿐만 아니라은 블록을 이용해 거북선과 경복궁도 만들어보고 관련된 영화도 감상했으며,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에도 방문해서 역사와 관련된 프로젝트 학습을 계속했어요.

 


“아이들나라를 더 교육적으로 함께 만들어보자”


아이들은 다양한 교육 매체를 통해 역사에 대해 스스로 학습을 했어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IPTV 콘텐츠까지 기획해 보았어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아이디어도 정말 신선했어요! 

 




“내가 바로 아이들나라 역사 선생님!”


특히 아이들은 웅진북클럽 ‘문쌤의 역사!역사!’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직접 U+tv 아이들나라에 없는 위인을 찾아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김유안 어린이는 광개토대왕을 담당했어요!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소개할 지도도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김쌤의 역사 교실 한번 보실래요?



LG U+에서는 아이들의 작품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담당자와의 만남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LG U+ 미디어서비스기획팀 김지은 선임은 만남의 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들의 기획력에 깜짝 놀랐다”면서 “좋은 위인 콘텐츠를 추가하고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겠다”면서 기획 의지를 불태우고 시범유치원 친구들을 칭찬해주고 갔습니다.



앞으로 LG U+ 서비스에 우리 시범유치원 친구들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될지, U+tv 아이들나라의 신규 서비스 소식을 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