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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50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는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사전 예약으로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LG유플러스의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기존 ‘클럽’시리즈 구매 지원 프로그램과 유사하지만 기존 프로그램에서 고객 중심으로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 볼까요?


보장 금액의 변화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일률적으로 50만원의 가격 보장을 해드립니다. 기존 클럽 서비스와 타사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할부원금의 40% 또는 출고가의 40%를 보장하는데요.


예시를 보면 어떻게 다른지 쉽게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기존의 정률형 프로그램은 공시지원금 규모에 따라 보장 금액이 달라졌습니다. 예로 출고가 109만원 정도의 갤럭시노트8 64GB를 구매할 때 1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는다면 할부 원금인 99만원의 40%에 해당하는 36만 6천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공시지원금이 20만원이 된다면 35만 6천원으로 낮아집니다.


반면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출고가 – 공시지원금 - 50만원 = 할부원금’이 됩니다.



40% 정률형 보장

50만원 정액형 보장

출고가

1,090,000원

공시지원금

200,000원

보장금액

356,000원

500,000원

할부원금

534,000원

390,000원

월 할부금

29,666원

21,666원

<공시지원금 20만원 받을 때 할부원금 비교>


최종적으로 고객이 부담해야할 금액은 14만 4천원이 늘어나고 월 8천원의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선택약정할인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40% 정률형 보장

50만원 정액형 보장

출고가

1,090,000원

보장금액

436,000원

500,000원

할부원금

654,000원

590,000원

월 할부금

36,333원

32,777원

<선택약정할인 이용 시 할부원금 비교>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하더라도 40% 정률형 보장 프로그램보다 유플러스의 50만원 정액형 보장 프로그램이 매월 약 3,600원 정도 더 저렴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구매랑 비교 하더라도 고객 부담 금액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가 혜택으로 분실/파손 보험 제공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로 휴대폰 할부 결제와 자동이체를 하면 폰 분실/파손 보상 서비스를 최대 18개월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18개월 이후 반납 시점에 외형이나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분실/파손 보험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로 휴대폰 할부 구매를 했을 때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2만5천원까지 매월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갤럭시노트8 구매할 때 비용을 줄여 월 할부금 절약은 물론이고 18개월 이후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때의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특정 제휴카드로 할부 구매와 자동 이체를 하면 최대 18개월까지 폰 분실/파손 보험까지 제공하여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실속 있는 혜택들이 가득하니 갤럭시노트8을 LG유플러스에서 구매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죠? 지금 바로 LG유플러스에서 사전 예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