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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르쥬

[U+PEN] 곤지암리조트 IoT룸 방문기, 사물인터넷 삼매경에 빠지다 여행가기 너무 좋은..아니 지금 여행을 가지 않으면 후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하고 떠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지난 주말 지인들과 함께 화담숲으로 더욱 유명해진 곤지암리조트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더할 나위 없이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곤지암리조트의 모습입니다. 물 내부로 들어가면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곤지암리조트에는 LG 유플러스 IoT룸이 있기 때문입니다. 객실을 이용하면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룸을 오픈했다는 소식인데요. 지난 5월 1일부터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곤지암리조트에서는 L빌리지 1103호와 W빌리지 633호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W빌리지 633호 입니다. U.. 더보기
[U+PEN 비에르쥬] LG G6 디스플레이 차별화! G5 디자인과 달라진 점은? 세계 최초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LG G55는 '차별화'라는 가치에 힘을 쏟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LG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시도는 좋았지만 부품 수율 및 공급, 품질 관리, 모듈 액세서리 대중화 등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시장에서 좋은 편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LG G5는 유희적 가치를 내세웠지만 정작 제품력에 있어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제대로 맞추지 못 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LG전자도 이 부분은 인정했으며 후속작인 LG G6에 모듈 스마트폰이라는 콘셉트를 포기한 것도 기본기가 더 중요하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존중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듈 구조와 착탈식 배터리로 인해 과거 블랙 라벨 시리즈에서 선보인 LG 스마트폰의 디.. 더보기
[U+PEN 4기 비에르쥬] 알아두면 좋은 핸드폰 액정 수리비 절감 노하우 안녕하세요 비에르쥬입니다. 최근 투폰 중 하나로 사용하던 아이폰6s 플러스를 실수로 떨어뜨려 그만 액정이 깨지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강화 유리만 깨졌기 때문에 터치는 가능했지만, A/S를 통해 리퍼를 받으면 상당한 수리비가 나올게 불 보듯 뻔하니 속이 쓰릴 수밖에 없더군요. 하필이면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은 폰이었으니 말입니다. 액정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를 씌우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이것도 스마트폰 액정 파손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운이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질 수 있듯이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는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하죠. 그렇지 않다면 저처럼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얻을 수 있죠. LG유플러스에서는 핸드폰 액정 수리비(모든 부위의 파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