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아

배용준부터 보아까지 - LG U+ 역대 TV 광고 - 2탄 지난 시간에는 1997년~2009년의 추억 속 "LG 019"와 "LG 텔레콤" TV 광고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LTE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한층 강력하고 화려해진 2010년 이후의 TV 광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G유플러스'하면 어떤 모델과 광고가 떠오르시나요? 내가 생각하는 그 광고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2011. 소녀시대 - 역사는 바뀐다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콘서트에서 프랑스 소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열광합니다. "역사는 바뀐다"라는 짧고 강렬한 문구가 어쩐지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마치 영화의 예고편 같기도 하고,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같기도 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광고로, 화려하지만 간결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있어 짧은 광고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인상을.. 더보기
배용준부터 보아까지 - LG U+ 역대 TV 광고 배용준, 최지우, 이미연, 김승우, 홀맨, 전지현, 이지아, 주진모, 윤은혜, 구혜선, 이민호, 김범, 소녀시대, 싸이, 류현진, 오상진, 박지성, 지드래곤, 손연재, 추사랑 부녀, 신동엽, 보아… Q.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이 톱스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A. 정답은 'LG유플러스의 TV 광고 모델!" 고객님들께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광고로 찾아 뵈었는데요. 어떤 광고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위에 언급된 수많은 톱스타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유플러스의 광고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부터 추억 속의 그때 그 광고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997. 배용준, 최지우 - 두 손 꼭 잡은 느낌이잖아 2002년 드라마 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 더보기
LG유플러스, 보아와 만나다. 새로운 브랜드 LTE ME 발표 2014년 1월 29일,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주파수 대역폭인 80MHz를 기반으로 하는 LTE 브랜드인 ‘LTE8’을 발표했었습니다. 이때 TV 광고 모델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었고 “8llow 8llow 8llow Me~”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냈는데요. LTE8은 경쟁사 대비 더 많은 주파수를 이용해 속도, 커버리지,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브랜드였습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1. 최대 300Mbps의 다운로드 속도, 타사 대비 두 배 빠른 업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3 Band LTE-A 출시2. 와이파이까지 결합하여 최대 1.17Gbps의 속도를 내는 ‘기가 멀티패스’의 발표3. 월 7천원(부가세 별도)으로 최대 2만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