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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좁은 문을 넓혀라! LG 유플러스 인턴십 프로그램

요즘은 정말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인 것 같아요; 주변에 고학력에 능력도 출중한 후배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취업하기가 이렇게 어렵다고 우는 소리를 합니다 ㅠ 그럴수록 내 '스펙'이 모자라나 싶어서 악착같이 공부하기 바쁜데요~ 저는 '인턴십'을 노리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경험은 지식보다 소중한 가치에요~ 오늘은 어제부터 시작된 LG U+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게요.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문을 넓혀라~


바로 어제인 27일(월)부터 LG U+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어제 LG U+의 인턴사원들이 저희 본사 체험존을 방문한 모습이에요~ 체험존에서 인턴사원들은 탈통신에 기반한 LG U+의 비전과 저희의 대표적인 서비스들을 체험하게 된답니다. 총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60여 명의 인턴사원이 그 대상이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우수한 활동을 한 대상자들은 내년 2월 LG U+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LG U+의 동계 인턴십, 어떤 일들을 하게 될까?


인턴 사원들은 우선 기본적인 사내 활동 등의 입문과정을 익힌 뒤에 현장답사와 현업배치, 봉사활동 등의 과정을 차례로 밟게 된답니다. 이달 말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통신기술과 네트워크, 영업에 관련한 현장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서울 LG U+ 타워와 상암사옥을 비롯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곳곳에 배치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런 프로그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 업무를 밀도있게 경험해 봄으로써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취업지망생들에게 인턴십은 취업의 문을 뚫는데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의 활동을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네트워크와 영업점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해 인턴사원들은 LG U+의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고객을 만나보게 됩니다. 즉, 현장 시스템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되겠죠? 현업 익히기 뿐만 아니라 이번 인턴십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LG의 경영이념과 LG U+의 비전에 대한 교육인 일등 LG훈련, 그리고 정보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턴십 간담회 등도 운영할 계획이어서 애사심을 고취하는 한편,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답니다.


LG U+가 선호하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인가요?


LG U+가 선호하는 인재는 강한 신념과 실행력을 겸비하고, 최고에 도전하는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끊임없이 혁신적 사고를 지향하며 창의적으로 일하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경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인재를 뽑는데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아주 적절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화려한 스펙도 물론 좋습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현업에서 함께 일하고픈 사람은 머리만 꽉 찬 사람이 아니라, 다른 팀원들을 배려할 줄 알고 업무 적응력이 빠르며 꾸준히 긍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줄 아는 '가슴이 꽉 찬' 사람입니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에 도전해 볼 것을 사회 선배인 도로시는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어요. 내년 상반기에 있을 인턴십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인재들이 도전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



<이미지 출처>
사진 2 http://www.flickr.com/photos/martincrockett/16994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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