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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대진DMP IoT조명

 

 

잠들기 전 불을 끄기 위해 다시 일어나기 귀찮았던 경험이나,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을 갈 때, 또는 아기 수유를 할 때 조명을 켜서 다른 가족들의 수면을 방해했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 리모컨과 스마트폰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켜고 끌 수 있고, 무드등 모드로 다른 가족들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은은하게 밝혀주는 대진DMP IoT조명을 소개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 번의 터치로 켜고 끄는 대진DMP IoT조명

 

 

대진DMP IoT조명은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안의 조명을 간편하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늦은 밤 퇴근 후 깜깜한 집에 들어가기 싫을 때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켜 놓거나, 잠들기 전 불을 끄기 위해 다시 일어나기 귀찮을 때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끌 수 있어 편리합니다.

 

디테일한 밝기 조절과 편리한 무드등 모드

 

 

대진DMP IoT조명은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조명의 밝기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에서는 15% ~ 100%까지 1%단위로 디테일 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을 갈 때 다른 가족들의 수면에 방해가 될까 불을 끄고 이동하면 자칫 발을 헛디디거나 부딪혀 다칠 수 있는데요. 대진DMP IoT조명에는 무드등 모드가 있어 다른 가족들의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명을 은은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예약 설정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출근하신다면 내 생활패턴에 맞춰 예약 설정을 해보세요. 예약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내가 일어나는 시간에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집을 나서는 시간에 자동으로 꺼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스마트폰 알람에만 의존해 일어나기 힘들었다면 대진DMP IoT조명을 이용해 알림 음이 울리고 조명이 깜빡이도록 설정해 더욱 확실하게 잠에서 깰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

  

 

예약 설정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혹시 자기 전에 TV나 스마트폰을 보다가 그냥 잠들어버려 아침까지 불을 켜놓았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미리 타이머를 설정해놓으면 지정한 시간 이후에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니, 에너지도 절약하고 좀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