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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유플러스 기술이 전하는 희망의 힘


안녕하세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2기 유렌시아조입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시원한 가을바람을 타고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릴 아름다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척수 장애를 이겨내고 당당하게 강연장에 선 이원준 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목 아래로는 감각이 없어 움직일 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원준 강사님이 오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일명 세바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연은 <더울 때 자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세바시 강연은 LG유플러스와 세바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사실!

 

그.래.서 저희 유렌시아가 이원준 강사님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누구보다 멋진 이원준 강사님의 강연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어떠셨나요?

이원준 강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지는 희망에 대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나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원준 강사님을 비롯한 중증 장애인들. 이들을 위해 유플러스가 항상 곁에서 응원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대감 2기 유렌시아조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