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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올리고 내리는 준쉐이드 IoT 블라인드

 

 

우리는 햇빛 차단이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블라인드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올리고 내립니다. 하지만 매번 손으로 줄을 당겨 올리고 내리며 힘들고, 귀찮다고 생각한 적이 많을 텐데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올리고 내릴 수 있고 예약 설정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준쉐이드 IoT블라인드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올리고 내리기

 

 

그동안 우리는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릴 때 손으로 줄을 당기는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줄을 이용하는 방식은 고장이나 어린이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준쉐이드 IoT블라인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멀리 있을 때는 블라인드의 스마트 스위치 버튼을 눌러 올리고 내릴 수 있어 편리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예약 설정

 

 

일어나기 힘든 아침, 일조량이 많은 오후, 잠자리에 들 때 등 블라인드를 규칙적으로 올리거나 내릴 때에는 예약 설정을 활용해 보세요. 기상시간이 되면 블라인드가 자동으로 올라가고 일조량이 가장 많은 한 낮에는 자동으로 내려가게 할 수 있습니다.

 

각방의 블라인드를 한번에 올리고 내리기

 

 

만약 각 방마다 준쉐이드 IoT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다면 거실, 안방, 아이방 등에 설치된 여러 대의 블라인드를 터치 한번으로 동시에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청소할 때 또는 잠자리에 들 때 블라인드가 동시에 올라가고 내려가도록 동시실행을 설정해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말 한마디로 IoT기기와 블라인드를 동시에

 

 

동시실행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집니다. 준쉐이드 IoT블라인드를 다양한 IoT기기들과 함께 동시실행으로 설정하고, 잠자리에 들 때 “클로바, 나 잘게” 라고 말해보세요. 조명과 전열기기들은 꺼지고 가습기가 켜지면서 블라인드가 내려가는 동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