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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유대감 2기, 우리2름은 조입니다. 

저희 조가 이번 여름 “희망을 듣다, U+나눔 콘서트”라는 감성 넘치는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사랑의 달팽이 저금통’ 모금을 통해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왔습니다. ‘사랑의 달팽이 저금통’ 모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인공와우 수술비 후원에 사용되었고 지난 2년간 총 3명이 수술로 ‘들을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번 ‘희망을 듣다, U+나눔콘서트’에서는, 유플러스 구성원의 따스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클라리넷 앙상블의 멋진 연주와 ‘사랑의 달팽이 저금통’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클라리넷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에, U+하모니의 화답 공연도 있었어요.


그날의 따뜻한 분위기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잘 보셨나요?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유플러스는 나눔을 실천합니다


진정한 플러스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예술입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LG유플러스!

지금까지 유대감 2기 우리2름은 조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