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이 정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시작된 사전 예약 결과 갤럭시S9를 넘는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고, 특히 130만원이 넘는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은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텐데요. 갤럭시노트9의 매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구매 혜택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9 스펙과 주요 기능


 제품명

 갤럭시노트9 128G

 갤럭시노트9 512G

 모바일AP

 삼성 엑시노스 9810

 디스플레이

 6.4인치 18.5 : 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해상도

 2960 x 1440 (Quad HD+)

 램/저장공간

 6GB/128GB

(최대 512GB SD카드 확장 가능)

 8GB/512GB

(최대 512GB SD카드 확장 가능)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f/1.7

 후면 카메라

 1200만(f/1.5 & f/2.4) + 1200만(f/2.4 2배 망원)

 Super Slow Mo (960fps@HD)

 연결 지원

 USB-C(3.1), 와이파이 802.11 a/b/g/n/ac 2.4GHz+5GHz VHT 80, 블루투스 5.0, NFC, 3.5mm 스테레오 이어폰

 부가 기능

 블루투스 S펜, 지문인식 센서, AR이모지

 배터리

 4,000mAh 내장형

 색상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

라벤더 퍼플

 오션 블루

 크기(mm)

 161.9 x 76.4 x 8.8

 무게(g)

 201

 가격

 1,094,500원

 1,353,000원


갤럭시노트9이 갤럭시노트8과 다른 점은 성능, S펜, 배터리입니다. 성능에서는 새로운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9810 칩셋을 탑재해 기존 대비 55% 이상 빨라졌다는 것과 램과 저장 공간을 특정 모델에 한 해 8GB/512GB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왠만한 노트북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는 3,300mAh에서 4,000mAh로 21% 정도 늘린 만큼 사용 시간도 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주요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성능 부분입니다. 갤럭시노트9에는 삼성전자 엑시노스 98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에 탑재됐던 엑시노스 8895 + Mali G71 MP20 조합과 비교해 볼 때 엑시노스 9810 + Mali G72 MP18 조합은 CPU 성능이 55%, GPU 성능이 23%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동일한 코어 수와 제조공정 때문에 발열은 같지만, CPU를 만들 때 사용한 기술이 달라 비슷한 발열이라도 성능은 더 높게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내부에는 방열을 위한 히트파이트가 있어 모바일 AP의 열을 빠르게 분산하고 식혀줍니다. 그래서 장시간 게임을 하더라도 열로 인한 스로틀링 현상(과열을 막기 위해 CPU 동작 속도를 낮추는 것)을 줄여 일정 속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갤럭시노트8 스페셜 에디션 제품의 8GB 램과 512GB 저장 공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PC와 달리 스마트폰은 동시에 여러 개의 앱을 사용하고, 사용이 끝난 후에도 완전히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 실행으로 두기 때문에 램이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스페셜 에디션이 아니라도 갤럭시노트9 128GB도 6GB의 램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써 손색은 없습니다.



S펜의 진화야 말로 가장 큰 변화일 것입니다. 이전까지의 S펜은 말 그대로 ‘펜’ 기능 외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9 S펜은 리모컨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내부에 배터리가 탑재되고 블루투스 모듈이 추가되어 펜 기능과 함께 원격 리모트 컨트롤러 기능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록 S펜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200번 클릭에 30분 대기입니다. 사용 시간이 짧다 볼 수 있겠으나 충전 시간이 40초 밖에 안 되므로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S펜을 이용하면 원격으로 사진 촬영,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넘긴 기능이나 멀티미디어 재생, 크롬 브라우저의 앞/뒤 페이지 이동과 함께 버튼을 길게 눌렀을 경우 실행할 앱을 지정하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S펜의 원격 리모트 기능은 일반적인 블루투스 기기 동작 거리인 10m입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배터리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배터리 시간은 기기 동작 시간과 연결되므로 어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갤럭시노트9 배터리는 4,000mAh로 갤럭시노트8의 그것보다 700mAh 증가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된 만큼 사용 시간도 증가했는데요.

 

<갤럭시노트9 배터리 사용 시간>

 

<갤럭시노트8 배터리 사용 시간>


삼성전자에서 밝힌 배터리 사용 시간과 비교해 보면 동영상 재생 시간 기준으로 최대 4시간이 늘었습니다. 4시간이라면 가까운 동남아 휴양지까지의 비행 시간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만큼 사용 시간이 늘어난 만큼 배터리 부분에서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듀얼 구성이며 1개의 망원과 1개의 광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광각 카메라라고 하더라도 망원 카메라 대비 화각이 넓은 것이지 초광각은 아닙니다.


대신 광각 카메라는 주변 광량에 따라 조리개 값이 f/1.5 또는 f/2.4로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S9에 적용된 것인만큼 익숙하실텐데요. 갤럭시노트9 카메라에는 ‘인텔리전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피사체와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노출, 화이트밸런스, 색상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사진이 흔들렸거나 인물이 눈을 감았다면 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인텔리전트’라는 명칭을 잘 붙인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9 디자인



갤럭시노트9 디자인은 갤럭시노트8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는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만한 요소가 없어졌다 싶을 정도로 전면을 가득 채운 화면과 엣지 스크린 때문입니다. 여기에 상하 베젤까지 최소로 하고 있어 더 이상 디자인에 변화를 주기는 어렵지 않나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며 조리개는 f/1.7로 매우 밝은 편입니다. 전면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1/3.6”에 픽셀 크기는 1.22㎛에 4:3 비율이고 화각은 80도이고 ‘셀피 포커스(Selfie focus)’ 기능을 지원해 인물은 또렷하고 배경은 흐릿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액정과 베젤 전부 검은색이라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겠지만 한가운데에는 통화용 스피커가 있고 그 오른쪽에 전면 카메라가 있습니다.


스피커 좌측으로는 홍채 인식 센서를 비롯해 몇 개의 센서와 상태를 알 수 있는 LED가 있습니다.

 


윗 부분에는 USIM과 MicroSD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USIM은 나노USIM 규격이 사용되고 메모리카드는 최대 512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3.5mm 스테레오 이어폰 단자와 USB Type C 형태의 충전 단자, 스피커와 S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측면은 듀얼 엣지로 되어 있으며 좌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빅스비 실행 버튼이,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노트8과 조금 다릅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로 내려왔으며 카메라 옆에으로는 LED 플래시와 심박 센서 순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를 카메라 렌즈와 분리해 지문인식 센서가 아닌 렌즈를 손가락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갤럭시노트8 배치에는 왼손과 오른손 파지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고 불편했기 때문에 아예 카메라 밑으로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듀얼 카메라 스펙을 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 왼쪽 카메라가 2배 망원 렌즈이고 오른쪽 카메라가 광각 렌즈입니다. 2배 망원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1/3.4”이며 픽셀 크기는 1.0㎛에 화각은 45도, 조리개 값은 f/2.4입니다.


오른쪽 광각 카메라는 듀얼 픽셀 구조의 1200만 화소이며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55”, 픽셀 크기는 1.4㎛입니다. 화각은 77도이고 조리개 값은 f/1.5와 f/2.4 가변입니다.


듀얼 카메라 모두 OIS를 지원하며, 특히 망원 촬영에서도 OIS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감 있는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9 가격과 구매 혜택


갤럭시노트9은 사전 예약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갤럭시노트9 128G와 갤럭시노트9 512G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1,094,500원과 1,353,000원이며 구매 시 사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제조사인 삼성전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사은품을 보면, AKG 헤드셋 또는 듀오충전기와 배터리 팩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8월 31일까지 신규 개통 후 이벤트 참여를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할인(1년 1회 한정)과 삼성 정품 보호 필름 1회 부착 쿠폰 그리고 게임 아이템 쿠폰이 제공됩니다.

 


유플러스에서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 워치를 함께 구매했다면 무선 충전기 또는 갤럭시 워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통화를 할 수 있는 BT Pen Plus를 드립니다.

 


역대 최고의 제휴 할인 카드로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U+Family 하나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의 25%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할인 금액은 전월 카드 실적 30만원 이상일 때 20,000원, 실적이 70만원 이상일 때는 매월 최대 30,000원입니다.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시작한 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노트9을 24개월 사용 후 반납할 때에도 정상가의 40%까지 보장해 드립니다.


약 109만원인 갤럭시노트9 128G를 예로 들 때, 24개월 동안 약 65만원만 나눠내고 이후에는 40%인 44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갤럭시노트9의 월 할부 비용은 약 31,000원(할부 이자 포함)으로 국내 최저가로 갤럭시노트9을 2년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플러스가 최초로 시작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갤럭시노트9을 구매했을 때에는 갤럭시 워치의 월 통신 요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U+비디오포털, U+영화월정액, 지니뮤직 서비스 중 2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간 데이터 주고 받기 횟수 무제한에 최대 40GB까지 줄 수 있어 온 가족이 데이터 걱정 없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의 첫 포문을 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역대 최강 성능과 용량 그리고 완전히 달라진 S펜으로 명실상부 안드로이드 최고의 스마트폰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요. 이러한 갤럭시노트9은 유플러스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한 번 둘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