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2005년 2월,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조드 카림에 의해 설립된 유튜브는 단순히 파티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단순한 발상이죠? 이와 함께 UCC(User Create Contents)와 웹 2.0이 등장하면서 유튜브는 매일 수 많은 개인 영상들이 등록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3월 유튜브 사이트. 출처 : archive.org>


이런 유튜브가 급성장을 하게 된 것은, 2006년 10월 구글이 유튜브 사를 인수하면서 입니다. 글로벌 서비스 업체였던 구글을 통해 전세계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어 서비스도 2008년 1월부터 시작되었으니 올해로 11년이 된 셈입니다.


처음에는 낮은 품질, 그리고 단순한 재미 위주의 영상들이 공유되다 이제는 TV방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영화와 뮤직 비디오, 교육용 프로그램 등 거의 모든 분야의 고화질∙고품질 동영상 콘텐츠들이 공유되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발돋움 했습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한 배경은 간단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콘텐츠 대비 동영상은 더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고 재미와 정보를 줄 수 있어 방문자를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곧 ‘광고’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하며, 2017년 유튜브 광고 매출액은 약 15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유튜브가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재미있는 유료 구독서비스를 내놨습니다. 광고로 먹고 사는 유튜브는 사용자들에게 이런 광고를 안 봐도 되는 권리를 주는 ‘유튜브 레드’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레드’ 대신 ‘유튜브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 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동영상을 보기 직전,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안 봐도 되니 보다 쾌적하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됐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부가 기능이 더해져 같지만 다른 유튜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유튜브 프리미엄은 월 8,690원(부가세 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광고 없이’ 동영상 또는 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외에도 몇 가지 편리한 부가 기능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광고 노출 없이 즐기는 콘텐츠>


일반적으로 유튜브 영상을 볼 때에는 대부분 5초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영상 업로더의 설정에 따라 게시되는 것으로, 최소 5초 후 광고를 끌 수 있는데요. (광고에 따라 5초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동영상 시작할 때 뿐만 아니라 영상 중간중간에도 광고가 노출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무료로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 광고 영상을 봐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면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는데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영상 콘텐츠 재생 시작 전 또는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 모두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영상 클릭 후 바로 재생이 되고 끝날 때까지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단지 동영상만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유튜브 뮤직’이라는 별도의 앱을 이용한다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이용자는 몇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 멤버십 비교>


무료 이용과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의 차이점은 ‘광고 없는 음악’, ‘백그라운드 재생’, ‘다운로드’입니다. 음악 재생 도중 광고가 나와 흥이 끊기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는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큰 문제가 안 될 수 있으나 ‘백그라운드 재생’은 생각보다 큰 불편함과 스마트폰 사용에 제약을 줍니다.


보통의 음악 스트리밍 앱은 재생 중 다른 앱을 실행해도 백그라운드에서 재생되지만 유튜브 뮤직 무료 서비스는 백그라운드 재생이 안 되, 홈 화면으로 나가는 순간 음악 재생도 중단 됩니다. 다시 말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트리밍으로만 음악을 들어야 하므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78’ 또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아닌 이상 데이터 이용에 제한이 있는 일반 요금제라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운로드 재생’ 기능도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유튜브 프리미엄’입니다.

 

<백그라운드 재생은 음악과 동영상 감상의 필수 옵션입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백그라운드 재생을 통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음악 재생에서도 유용하지만, 일부 동영상 콘텐츠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어학 강좌를 듣거나 뉴스도 ‘사운드’만 들으면 되므로 운전 중 또는 보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저장 기능으로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도 콘텐츠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지 않거나 장시간 비행기 탑승 또는 해외에서도 유튜브의 동영상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이 바로 ‘다운로드’기능입니다. 특히 장시간 이동하는 비행기에서도 저장된 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와이파이로 미리 받아둔 콘텐츠 들을 언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용량이 큰 동영상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다운로드 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나 보세요.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뮤직 비디오를 비롯해 드라마, 다큐멘터리, 코미디, 영화 등 오직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BURN THE STAGE>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Burn the Stage>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U+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3개월 무료 이용

  


유튜브 프리미엄 월 구독료는 8,690원으로 편리하게 유튜브와 유튜브 뮤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모바일 이용 고객이라면 요금제 상관 없이 누구나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또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유튜브 동영상 시청 빈도가 높은 유플러스 고객에게는 꼭 필요한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