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릴라킹) 역시도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즐거운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즐기려면 대부분은 충분한 양의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각자 라이프 스타일이나 패턴에 필요한 모바일 데이터를 계산하고 그에 맞는 요금제에 가입해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앱 하나를 회원분들에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LG유플러스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스마트폰에 'U+고객센터' 앱이 설치되어 있을 겁니다. U+고객센터는 휴대폰 사용량(전화, 문자, 데이터), 요금 조회 및 납부, 멤버십 및 혜택, 소액결제, 로밍, 고객 지원 등 유플러스와 관련된 거의 모든 서비스를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앱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기능을 제공하다 보니 특정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간혹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 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U+고객센터 앱은 많은 기능들이 있는 통합 앱이다 보니 데이터 충전, 데이터 선물, 데이터 사용량 확인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메뉴에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려면 초기 화면이나 휴대폰 사용량 메뉴에서 확인해야 하고, 사용량, 데이터 충전, 데이터주고받기 등의 서비스 이용도 각각의 메뉴로 이동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U+고객센터 앱에서 데이터를 선물하려면 멤버십 및 혜택 메뉴로 이동해 복잡한 설명과 몇 번의 클릭을 해야만 했습니다. 데이터를 선물할 때에도 정해진 용량 내에서 얼마나 선물을 보낼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내 데이터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없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신규 출시한 U+데이터충전소 앱은 오로지 데이터와 관련된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으로, 직관적인 UI와 UX를 갖췄고 덕분에 편리하고 간편하게 데이터 선물, 충전, 이용 내역, 사용량 확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U+데이터충전소 앱은 구글 PlayStore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별도 가입절차 없이 U+ ID나 휴대폰 번호로 로그인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가족 또는 지인에게 데이터를 선물할 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화면이 바로 U+데이터충전소의 메인 화면입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이죠? 상단에 아이콘 몇개와 가운데에는 현재 데이터 잔량이 있고 하단에는 충전하기와 선물하기 메뉴 버튼이 전부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 드리면, 이용하는 요금제와 데이터 잔량에 따라 캐릭터가 다르게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일반 요금제에서는 선글라스 없이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 표준 요금제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표정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에서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캐릭터가 보여집니다.


또한 데이터 잔량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표시하여 이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데이터가 남았는지 가늠할 수 있게 했는데요. 잔량이 80~100%이면 파란색, 50~79%는 녹색, 20~49%는 노란색 그리고 0~19%는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그에 맞게 캐릭터 표정도 변하게 됩니다.




U+데이터충전소의 편리한 점을 하나 더 꼽으라면 일일이 연락처를 입력할 필요 없이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방 번호를 외울 필요 없이 주소록에서 선택해 보낼 수 있으니 편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데이터 선물 방법도 다양합니다. 기본 데이터, 데이터 상품권, 가족사랑데이터, 데이터 2배쿠폰 등 4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편의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4가지 방법 중 선물 가능한 방법만 활성화가 된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데이터 2배 쿠폰은 2년 이상 유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것이라 가입 기간이 2년 미만이라면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데이터 자동으로 선물하기' 기능은 결합된 가족이 있을 경우 최대 2GB까지 1GB씩 2회에 걸쳐 매월 1일날 자동으로 나눠줄 수 있습니다. 만약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 중이라면 가족들에게 매월 40GB까지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고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가족 외에도 데이터 선물을 해줄 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을 지정하고 선물할 데이터 양을 최소 100MB에서 최대 1000MB까지 선택한 후에 보내면 됩니다. 데이터 양을 지정할 때도 드래그로 용량 지정이 가능하니 한 손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과정도 선물하기 만큼이나 간편해지고 결제 방법도 늘어났습니다. 충전 방법으로는 데이터 2배 쿠폰, 데이터상품권구매, 데이터상품권등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외 데이터 조르기를 통해 결합 가족에게 데이터 요청도 가능합니다.


데이터 구매 시 결제 방법도 다음달 요금에 합산 청구, 신용카드, 소액결제, 계좌이체, 도서·문화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오늘 릴라킹이 소개해 드린 U+데이터충전소 앱! 유플러스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설치해야 할 필수 앱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 데이터 선물을 많이 하거나 자주 부족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U+데이터충전소 앱을 이용한 데이터 주고 받기나 선물하기는 U+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있는 LTE 요금제 가입자끼리만 가능고 법인 또는 선불폰 고객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오직 받기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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