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골프 방송을 어떻게 보십니까? 보통은 TV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중계 방송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방송들은 모두 특정 방송사에서 송출하는 영상 그대로입니다. 다시 말해 시청자에게는 선택권이 없고 오직 중계해주는 특정 영상만 볼 수 있습니다.


KLPGA, LPGA 등 대회를 라이브로 시청할 때 평소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은데 방송에 많이 안 잡혀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 최근 LG 유플러스에서 골프중계 앱인 U+골프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골프 방송 시청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선수의 경기를 골라볼 수 있고, 출전 선수의 스윙을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볼 수 있고, 지난 경기, 지난 홀을 다시 볼 수 있는 그런 앱 입니다.


방송국에서 보여주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것을 찾아보는 그런 골프 중계 앱, U+골프는 기존 골프 방송과 어떻게 다른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U+골프 주요 기능 소개



U+골프는 골프 중계에 특화된 앱입니다. 이전에는 골프 방송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중계 앱은 없었습니다. DMB나 포털 사이트에서 해주는 중계 방송이 전부였습니다.


그런 만큼 U+골프는 중계 방송을 위한 특화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들은 모두 기존 TV 중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U+골프만의 특별한 기능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한 대회에서 최대 3개 채널로 독점 중계해서 원하는 선수 영상만 볼 수 있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 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고화질 슬로 모션으로 볼 수 있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방송 중에도 이전 홀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지난 홀 다시 보기’, u+tv와 연결해 U+골프를 TV로 볼 수 있는 ‘TV로 크게 보기’입니다. (현재는 KLPGA 대회 중계에서만 지원)


이 모든 기능들은 기존 골프 중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U+골프 자세히 보기




U+골프의 구성은 실시간 채널과 영상, 대회정보, 선수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SBS GOLF 채널과 JTBC GOLF 채널을 실시간으로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 배너에는 XGOLF, 골프존과 진행중인 꿀이벤트도 보이네요.



U+골프에서 방송되는 JTBC GOLF와 SBS GOLF 모두 고화질로 선명하게 나옵니다. 실시간 방송을 보다가 화면을 터치하면 고유 메뉴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해 본다 하더라도 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메뉴창에는 화질 및 화면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재방송일 때에는 일반 중계 방송 앱과 같지만 생방송일 때에는 U+골프만의 핵심 기능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인기선수 독점중계를 다시 보기 기능이 제공됩니다.

 


U+골프의 핵심 컨텐츠인 영상모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홀 다시보기, 단계별 레슨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실시간 중계 중에 TV에서 중계해주는 조 외에도 3개조의 선수들의 경기를 독점 중계하여 일반 골프방송과 달리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만 18홀 내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내가 갤러리로 좋아하는 선수를 따라다니듯이 전 홀 경기를 볼 수 있죠. 필드에 나가지 않고도 필드에서 선수를 응원하는 듯한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U+골프만의 장점 입니다. 



인기선수 독점 중계에서 지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시 대회 후원사 소속 선수인 이정은 선수의 경기를 찾아봅니다. 러프에서도 친 세컨샷이라 그린에서 스핀이 덜 먹을 수 있는데 강력한 다운블로 샷으로 핀 옆 그린에 딱 세웁니다.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실시간 중계하는 TV 중계영상과 한 화면에서 멀티로 시청할 수 있어 내가 좋아하는 선수 경기와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KLPGA 선수인 이정민 선수!! 부진을 떨고 오랜만에 TV 화면에 나오니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이정민 선수의 페어웨이 우드샷!!

공 앞이 높은 우드샷이라 클럽을 조금 짧게 잡고 낮고 길게 쓸어쳐 주는 멋진 샷입니다.

일반 중계방송에서는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는 영상이지만 U+골프에서는 스윙 영상을 슬로우 모션으로 무한반복 볼 수 있습니다. 


이정민 선수의 멋진 페어웨이 우드샷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볼 수 있습니다. 프로들의 멋진 스윙을 슬로우 모션으로 자주 보다보면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시 의 몸의 움직임과 밸런스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로들의 멋진 스윙을 자주 보는 것만으로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입니다. 주요 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텝 스윙으로 유명한 김혜윤 프로의 드라이버 티샷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타이거우즈의 코치인 크리스코모의 스승이신 세계적인 골프 생체역학 전문가, 권영후 박사님이 교육 때마다 스텝스윙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항상 보여주시는 김혜윤 프로의 스텝 스윙.


스텝스윙이 좋은 것은 정확한 체중이동을 할 수 있어 임팩트시에 최대한 파워를 공에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입니다.

U+골프에서만 볼 수 있는 출전선수의 스윙보기의 슬로우모션 스윙 영상 덕에 김혜윤 선수의 스텝스윙의 정확한 체중이동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슬로운 모션으로 보여주는 김혜윤 프로의 체중이동이 이해가 잘 안 간다면 터치스크린을 통한 영상 반복으로 정확한 스윙동작과 밸런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골프만의 장점입니다.

 


U+골프에는 실시간 중계 중에도, 경기가 끝난 후에도 지난 홀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못 본 경기가 있거나 또 보고 싶은 경기가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바로 해당 경기를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꼭지인 단계별 레슨에는 엄청난 종류의 골프 레슨 동영상이 분류 별로 잘 나뉘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프들에게는 이러한 레슨 동영상이 골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며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언제든지 찾아서 볼 수 있는 U+단계별 레슨 덕분에 골프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U+골프에서는 그 이외에 투어 대회 정보와 선수정보까지 최신 자료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골프방송은 물론이고 대회정보, 선수정보까지 모든 것이 들어 있는 U+골프! 이거 하나로 골프중계방송은 끝이네요. 

 


이제까지의 골프방송은 방송국에서 보여주는 방송만 시청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보고 싶은 대회, 보고싶은 선수, 보고싶은 홀을 골라 볼 수 있는 그런 골프중계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U+골프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U+골프를 써 보니 이제 더 이상 기존의 TV골프 중계 방송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알찬 기능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 용량, 속도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와 함께 사용하는 LG 유플러스 U+골프 앱 덕분에 이제 기나긴 출장길, 출퇴근 길이 짧게 느껴질 듯 합니다. 내일 시작하는 E1채리티도 TV보다 재미있는 U+골프로 즐겨보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스토어에서 U+골프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