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 지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한화이글스는 아직 성적이 좋지 않아 슬픈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이기에 열심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만 연고지가 대전이다 보니 홈 경기를 보러 갈 수는 없고 서울로 원정을 오더라도 어린 아이들을 두고 혼자 경기를 보러 갈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도 애매해서 주로 U+프로야구 앱을 이용해 경기를 보는 편입니다.


U+프로야구 앱이 나오기 전에는 포털 앱에서 제공하는 야구경기 영상을 봤으나, 일단 광고가 너무 많다는 것이 짜증 났고, 단순히 경기 영상만을 보고 있을 뿐이라 프로야구 경기 전문 중계 앱인 U+프로야구로 갈아타게 됐습니다.




지난 3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LG트윈스가 기아 타이거즈와의 2018년 시즌 홈 개막전을 앞 두고 이곳에 새로워진 U+프로야구 홍보 부스를 마련한 것입니다.


행사 부스는 일찌감치 준비되었고 홈 개막전을 보러 온 LG트윈스 팬들은 이곳에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체험했습니다.



U+프로야구 체험존은 잠실야구장 역 6번 출구 쪽에 마련되었으며 U+프로야구 앱 체험, 포토존, 오늘의 강속구왕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강속구왕은 포지션별 영상 체험존 앞에서 직접 투수가 되어 공을 던져보는 이벤트입니다. 행사 진행 기간 중 당일 가장 빠른 구속을 기록한 체험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했습니다.



다음은 U+프로야구 앱 체험존입니다. 여기에서는 U+프로야구 앱의 핵심 4개 기능인 '득점 장면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상대전적 비교'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존에는 이렇게 U+프로야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이 비치되어 있고 스태프의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존에서는 LG트윈스의 치어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날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은 팬분들은 최고의 날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체험을 마친 분들에게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야구장 밖에 있는 체험존을 돌아보고 경기장으로 입장하는데 1루쪽 입구에도 체험 부스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집AI 부스가 있었으며 요즘 핫한 네이버 클로바 대형 인형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클로바에 대한 관심은 우리집 AI 체험존으로 이어졌는데요. 야구에 대한 퀴즈를 내고 이를 맞히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답은 우리집 AI에게 물어보고 확인 후 상품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팬들에게는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체험을 마치고 이제 야구경기 관람을 위해 마련된 좌석에서 경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야구는 직관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죠? 방송 화면으로는 볼 수 없는 현장 상황도 직접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응원의 함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응원 함성은 직접 듣지 못하더라도 U+프로야구 앱만 있다면 직관 못지 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하시죠?



먼저 홈, 1루, 3루, 외야에 설치된 카메라를 이용해 다각도로 경기 상황을 직접 골라 볼 수 있는 '포지션별 영상'이 제공됩니다.


일반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 특별하고 실감 날 수 밖에 없겠죠? TV 중계 영상과 한 화면에서 동시 시청이 가능하므로 중계를 놓칠 이유도 없습니다.



득점 장면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경기 중간부터 시청을 했더라도 이 전에 나온 득점 장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득점장면 하이라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한 화면에서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팀간 투수-타자간 상대 전적 비교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주요 승부처 등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예측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서 아쉬운 분들도 있겠죠? 이럴 경우 TV로 크게 보기를 선택하고 U+tv와 연결하면 더 큰 TV 화면으로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함께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시에 열리는 국내 모든 프로야구 다섯 경기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동시시청'도 가능합니다. 순위 다툼이 치열한 상황이라면 타 구장의 성적이 궁금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선택을 통해 2~5개까지 한 화면에서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응원팀을 설정하면 앱을 실행하자마자 응원팀 경기가 바로 나오고 구단 로고와 색상에 맞춰 화면 구성도 변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본인의 응원팀 위주로 표시되게 됩니다.



야구는 야구장에서 보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저처럼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못 가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출시된 것이 U+프로야구 앱이 아닐까 합니다. 광고 남발하고 별다른 기능도 없는 야구 앱보다는 광도 없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U+프로야구 앱으로 직관 못지 않은 재미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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