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지수가 올라갔다는 기사가 연일 보도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회 분위기는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펫 시장이죠. 현재 우리나라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 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이를 사람 수로 환산하면 천만명을 훨씬 웃도는 상태라고 하니 이제는 더 이상 비주류 시장이 아닙니다.



펫(Pet)과 패밀리(Family)의 합성어인 ‘펫팸족’이라는 신조어만 보더라도 우리에게 동물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긴다는 의미의 애완견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반려견이라 부르죠. 저 역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집에 가구를 새로 들여오면서 설치 기사님께서 방문하신 적이 있었는데 낯선 사람의 방문으로 놀란 저희 고양이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냉장고가 있는 구석 공간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양이가 집 밖으로 나간 줄 알고 아파트 1층부터 26층까지 찾아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런 현상만 보더라도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것에서 오는 경제적인 부담과 결혼을 기피하는 사회적 풍조로 저출산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인식하는 1인 가구의 비율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러나 1인 가구 특성상 반려동물 홀로 집에서 외롭게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분리불안증과 우울증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저도 취재, 미팅, 간담회 등 여러 일들로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은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놀아주는 시간이 더 적겠죠.



제가 고양이를 분양 받을 때 두 마리를 받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였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므로 홀로 지내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지않지만 강아지는 다릅니다. 사람에게 충성심을 보여주는 강아지는 분리불안증을 겪으며 집안을 어지르거나 끊임 없이 짖어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냄으로 인해 이웃과의 갈등이 더욱 심해진다면 그 현상 또한 바람직스럽지 못한 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펫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짐에 따라 펫팸족도 그에 상응하는 시민의식이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불안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여러 종류의 IoT(사물인터넷) 관련 상품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은 바로 IoT@home의 홈CCTV미니입니다. 142도의 넓은 시야로 집안 곳곳을 확인할 수 있고, 내장된 LED로 야간에도 뚜렷한 화질로 반려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외출이나 여행을 갔을 때에도 반려동물이 잘 있는지 실시간으로 홈CCTV미니에서 확인하고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로 반려동물과 양방향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작은 인기척에도 반응하는 반려동물의 특성상 잠든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어려운데 홈CCTV미니는 캡처/녹화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에서 소장할 수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앞으로 출시 될 IoT 상품은 홈CCTV와 같은 역할 외에도 반려동물과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활용하는 기능들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물끼리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센싱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상황 별로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증과 우울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황들이 앞으로 다가온다는 얘기죠.



고양이의 경우 조명 등 실내환경에 따라 편안함과 불안함을 느끼는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밤에는 은은하게 무드등을 켜고 차분한 음악을 틀어주면 홀로 있는 시간에도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강아지들은 밤에 홀로 있을 때 불을 환하게 켜 주었을 때 분리불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상치 못하게 집에 늦게 돌아갈 때에는 LG 유플러스 IoT스위치로 집 밖에서도 원격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집 안의 불을 켜주고, IoT플러그에 오디오를 연결하여 음악을 틀어주거나, 더운 여름철에는 선풍기를 틀어주는 등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여러 방안으로 활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집에 홀로 남아 더위를 느끼고 있을 반려견을 위해 선풍기를 켜 놓고 외출했다가 사고가 난 안타까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 밖에서 보내는 분들이라면 이번 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와 닿았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런 참사를 접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공기청정기와 같은 가전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이죠.

고양이가 화장실에 가는 것을 LG 유플러스 IoT홈CCTV미니로 확인 한 후 거실에 있는 쿠쿠전자 IoT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실내의 공기질과 냄새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IoT 제품이 반려동물이 느낄 수 있는 분리불안증과 우울증의 문제를 크게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무조건적인 해결방안은 아니죠. 평소와 같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돌봐야 합니다. 계속해서 짖거나 집안을 어지르는 등의 분리불안증에서 오는 행동들을 올바르게 교육하는 등 이웃 간에 발생될 이슈들을 근본적인 방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알맞은 대처를 해야 하고요.



명목상으로는 1인 가구라고 부르지만 실질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나 혼자 산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엿한 한 가족이기 때문에 ‘펫(Pet) 같이 산다’ 라는 인식이 뒷받침 되어있죠. 펫팸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서도 사회적인 문제점도 해결 할 수 있는 IoT제품들이 2018년에는 많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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