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LG유플러스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U+ 공감릴레이’를 진행했습니다.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연간 행사로 진행됐던 U+ 공감릴레이는 1회 ‘화담숲 동감 트래킹’, 2회 ‘멤버십 가족 영화관’, 3회 ‘1박 2일 화담숲 단풍여행’, 4회 ‘뮤지컬 <콘택트> 관람’을 진행 했었습니다.


4회에 걸쳐 진행됐던 U+ 공감릴레이 프로그램들을 보면 모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들이었다는 것에 주목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럴까요? 네 번에 걸친 행사에 신청한 멤버십 고객은 2만 여명에 가깝고 특히 3회 차에 진행됐던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은 무려 55: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2017년 5월 21일, ‘부부의날’이기도 했던 이날 제 5회 U+ 공감릴레이 ‘화담숲 가족 힐링 트래킹’이 곤지암 화담숲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5회 U+ 공감릴레이는 100명의 멤버십 고객을 초청했으며 본인 포함 최대 4명이 참가해 총 40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5회 참가자들은 2개의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신청했는데요. 1번 프로그램인 ‘숲 해설가의 화담숲 이야기’는 숲 전문가들에게 서식하는 식물과 곤충, 동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었고 2번 프로그램인 MOA 뮤지움 관람은 박선기 작가의 <빛을 걷다> 작품이 전시된 박물관을 관람하고 자유 트래킹을 하는 코스였습니다.


숲 해설가와 함께 한 화담숲 가족 힐링 트래킹



이번 화담숲 가족 힐링 트래킹 중 ‘숲 해설가의 화담숲 이야기’는 총 15개 그룹에 각각 1명씩의 숲 전문가가 동행하며 트래킹 과정에서 보이는 다양한 동식물이나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단지 숲길만 걷는 것이 아니라 신기한 식물이나 그동안 이름만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숲 해설가들이 부연 설명을 해줬기 때문에 더 즐거운 힐링 트래킹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트래킹 코스를 가다가 만난 이곳은 ‘약속의 다리’라고 합니다. 다리 이름에 어떤 의미가 있나 해서 봤더니 익숙한 것들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남산타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열쇠들이 빼곡히 걸려 있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담은 수 많은 열쇠가 오랜 시간 비바람을 견디며 녹 슨 채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저 열쇠에 적힌 사연들은 지금도 그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U+ 공감릴레이에 참여한 유플러스 멤버십 가족들과 함께 산책길을 걷다 보면 위와 같은 안내 표지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숲길이라 산책 코스가 자갈이나 흙으로 채워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바퀴가 달린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이동이 편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모든 산책 코스는 유모차나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힐링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전망대까지 올라왔습니다. 전망대는 산책 코스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에서부터는 내리막길입니다. 잠시 쉬어 가는 코스인데요, 여기에서는 곤지암 스키장이 한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유플러스 멤버십 고객님 대상으로 인터뷰도 진행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기분 좋게 인터뷰에 응해 주셨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함께 하니 행복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처음에는 약간 어색했던 숲 해설가가 조금은 친근해진 듯 합니다. 나중에는 스스럼 없이 질문도 하고 살갑게 설명해 주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약 2시간에 걸친 숲 해설가와 함께한 힐링 트래킹이 끝났습니다.


<빛을 걷다> 박선기 작가 작품 전시장 MOA 뮤지엄



박선기 작가의 <빛을 걷다>는 2017년 3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화담숲 입구에 있는 MOA 뮤지엄에 전시됩니다.


<빛을 걷다>는 탁구공, 아크릴 구슬, 아크릴 거울, 앤틱을 소재로한 설치 미술 작품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봤을 때 탄성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아크릴 구슬과 탁구공으로 만든 <산란>과 <비가시>라는 이름의 작품입니다. 미술 작품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참고로 작품 <비가시>는 4,500개의 형광 탁구공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산란>에 비하면 4,500개의 탁구공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데 사용한 아크릴 구슬은 무려 1만 여개가 사용됐습니다. 



<반사>라는 이름의 작품인데요. 크기가 다른 다섯 종류의 거울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홀에 설치된 <구획된 공간 2017>은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개의 방은 각각 작가의 스튜디오, 초록 엔틱등, 거울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선기 작가는 여기 4개의 작품을 통해 시각과 인지, 존재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데요. 규칙과 불규칙, 가시와 비가시가 존재하는 작품을 보며 이 물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식사 시간



트래킹을 끝내고 나오면 가족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산채 비빔밥과 뷔페 음식이 함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힐링 트래킹 후 가족과 함께 먹는 식사는 꿀맛이겠죠? 식사를 하면서 그 동안 못했던 말들도 오가고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유플러스 서비스 체험존과 레크레이션



식사 후 마지막으로 화분 만들기, 유플러스 서비스 체험존 체험, 이벤트 등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부모님, 행사 도우미와 함께 화분도 만들어 보고,



캐리와 케빈, 엘리와 함께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참고로 U+ tv G에서는 가상 채널에서 하루 종일 캐리와 친구들 영상을 볼 수 있고 드라마나 예능, 어린이 방송, 다큐멘터리, 유명 유튜브 방송까지 부여된 채널에서 편하게 모아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인기가 있었던 곳은 바로 캐릭터 솜사탕이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솜사탕으로 만들어 줬던 이 곳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장소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가족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이었습니다. M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항상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 대신 가족들의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400명의 유플러스 멤버십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이번 5회 U+ 공감릴레이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마지막으로 U+ 공감릴레이 ‘화담숲 가족 힐링 트래킹’도 마무리 됐습니다. 다음 6회 U+ 공감릴레이도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LG유플러스 공식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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