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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구석구석 언제 어디서나 홈CCTV

늘어나는 개인용 CCTV

 

 

CCTV는 범죄를 막아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CCTV는 도로나 대형건물 위주로 설치되기 때문에 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개인의 건물이나 주택, 또는 실내에 설치하는 가정용 CCTV가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가정용 CCTV는 일반 제품과는 다른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나만의 CCTV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LG유플러스 홈IoT 홈CCTV의 기능과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능형 홈CCTV로 진화하는 침입감지 알리미 기능

 

 

CCTV 전담 관리자가 없으면 24시간 내내 모니터를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홈CCTV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능형 CCTV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침입자가 발생하면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알림을 보내고 경보음과 긴급통화 기능으로 사용자가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침입자를 감지하면 20초 동안 영상을 촬영해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좌우 345도/상하 110도로 회전하는 홈CCTV>

 

집안 구석구석 실시간 200만 화소 홈CCTV

 

<'사생활보호' 설정 버튼>

 

CCTV의 한계는 사각지대입니다. 그렇다고 가정용 CCTV를 여러 대 설치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죠. LG유플러스 홈CCTV는 좌우 345도, 위아래 110도로 넓은 화면을 보여줘 사각지대가 적습니다. 200만 화소급 화질로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고 4배로 확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적외선 LED 야간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입니다. 

 

CC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각지대를 줄이고 화면이 선명하며 필요한 부분을 확대하거나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기능인데, 홈CCTV는 모두 다 됩니다. 

 

촬영은 꼼꼼하게, 사생활 보호는 철저하게

 

<'정상 작동 시 렌즈 위치(좌)', 와 '사생활 보호 설정 시 렌즈 위치(우)>

 

CCTV가 필요한데도 선뜻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생활침해’ 문제에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LG유플러스 홈CCTV를 쓰신다면 마음 놓으세요. ‘사생활보호’ 버튼 한번만 누르면 카메라 렌즈가 천장쪽으로 고정돼 촬영을 멈춥니다. 앱으로는 집 안에 있는 사람이 촬영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홈CCTV는 ID 하나로 최대 20명까지 동시에 접속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족간의 공유가 자유롭습니다. 복잡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대신, 4자리 PIN코드로 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고, 모니터링 상황을 영상으로 최대 25일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보안’을 넘어 ‘연결과 소통’으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에게도 홈CCTV는 꼭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곁에 있어주지 못해도 언제든 홈CCTV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집에 두고 출근했거나 반려동물을 두고 외출했을때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으로 아이나 동물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로 집 안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내 목소리를 집으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CCTV가 감시와 보안 기능에 몰두했다면 홈CCTV는 소통과 대화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새로운 CCTV입니다.

 

영상 녹화와 사진 캡쳐도 자유롭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소중한 일상,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행동을 홈CCTV로 기록하세요. 간편녹화와, 화면캡쳐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바로 옆에 있는 것 처럼 매 순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게 안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홈CCTV로 마음 편히 외출하세요.

 

이상으로 LG 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