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LG G55는 '차별화'라는 가치에 힘을 쏟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LG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시도는 좋았지만 부품 수율 및 공급, 품질 관리, 모듈 액세서리 대중화 등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시장에서 좋은 편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세계 최초 모듈 타입 스마트폰인 LG G5>


이렇듯 LG G5는 유희적 가치를 내세웠지만 정작 제품력에 있어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제대로 맞추지 못 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LG전자도 이 부분은 인정했으며 후속작인 LG G6에 모듈 스마트폰이라는 콘셉트를 포기한 것도 기본기가 더 중요하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존중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듈 구조와 착탈식 배터리로 인해 과거 블랙 라벨 시리즈에서 선보인 LG 스마트폰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많이 훼손된 게 특히 아쉬웠습니다. 그립감은 괜찮았지만 화면 베젤이 생각보다 광활해서 콘텐츠 감상 시 몰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하단부 모듈 구조로 인한 유격과 단차 문제까지 이슈가 됐습니다.



LG G5에서 G6로 넘어가면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역시 디자인이고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G5를 비롯해 기존 스마트폰에 적용했던 16:9 비율에서 벗어난 18:9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5.7인치이지만 한 손으로 잡고도 원활하게 조작이 가능한 절묘한 사이즈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상하좌우 베젤 모두 슬림해지면서 제품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드라마틱하게 증가했습니다. 비록 G6는 세계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폰을 내세웠던 G5만큼의 혁신성은 아니지만 실 사용성 측면만 보자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덕분에 대화면 폰은 한 손 조작이 힘들다는 고정관념에서 벗너날 수 있게 됐습니다.



LG G5는 실버, 핑크, 티탄, 골드로 이루어진 4가지 색상을 제공하지만 이미 애플 아이폰에서 익숙한 천편이률적인 컬러 옵션이었기 때문에 유저들이 느끼기에 감흥이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비유하자면 '풍요 속의 빈곤'과도 같다고 할까요?



하지만 LG G6는 몽환적이면서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이스 플래티넘'을 비롯해 '아스트로 블랙', '미스틱 화이트'로 대중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 플래티넘의 뒷면은 3가지 색상 중 유일하게 후면에 '헤어라인'을 둬서 포인트를 줬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측면 테두리에도 메탈이 적용되어 있는데 단단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외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졌지만 이러한 메탈 재질과 18:9 풀비전의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으로 처리해 내구성을 향상시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액정이 깨지는 처참한 상황을 최소화시킨 것도 깨일 같은 디테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작 LG G5 같은 경우 듀얼 카메라와 후면의 홈 버튼 부분이 살짝 돌출되어 있어 아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LG G6는 괄목상대라고 할만한 수준의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흔히 말하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 나옴)'가 해결 되었다는 사실! 그러면서 일반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 모두 1,300만 화소로 균형을 맞췄으니 유저 입장에서는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변화가 주어졌습니다. 후면에는 고릴라 글래스 5를 적용해 내구성까지 크게 높인 것도 특징입니다.



전작의 디자인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세련미에 있어서는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LG G6는 일단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차별화를 시도했고 더 길어진 세로 화면에 부합하는 슬림한 베젤과 직선미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차별화를 시도한 이 제품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면 역시나 구매 가격일텐데요. 일단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 몰인 U+Shop을 이용하면 매달 요금에서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R클럽2입니다'. 'Repair & Return'의 이니셜에서 따 왔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지게 됐습니다. 사용 시간 동안 파손 도움으로 수리비 걱정 없이 쓰고 18개월 뒤 반납하고 잔여할부금을 보장 받은 뒤 새 폰으로 부담 없이 기기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혜택은 18개월 간 할부 원금의 60%만 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유플러스에게 중고폰 판매를 할 수 있기 기기변경 시 40%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클럽 가입자는 파손 수리 도움 명복으로 휴대폰 수리비를 등급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걱정덜기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R클럽2! 18개월만 할부금을 내면 된다는 것과 파손 도움 혜택은 LG G6 구매자 입장에서는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분실파손보험 폰케어플러스 가입고객은 액정수리비용이 25만원이 나와도 VIP 이상 멤버십 고객(최대 5만원)은 자기 부담금이 0원이니 이제 걱정 뚝!



청구 할인 혜택을 이용한 스마트폰 할인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LG U+ 하이 Light 신한카드, LG U+ 하이라이트 KB 국민카드는 전월 카드 실적이 30만원만 되어도 매달 15,000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5,000원/월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LG G6 출시기념으로 매일 선착순 3천명을 대상으로 OX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퀴즈 정답을 맞히고 가까운 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100%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니 이것도 꼭 놓치지 마세요.



유플러스 직영점과 대리점에 설치되어 있는 체험존 매장에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공하는 경품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LG G6를, 30명에게는 최근 LG전자에서 출시한 LG Watch Sport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CGV 영화예매권도 100명에게 준다고 하니 이것도 꼭 챙기세요.



본 포스트는 유플러스 공식 블로거인 '비에르쥬'님이 작성한 것으로써, 사전 허락 없이 무단 전재·퍼가기·인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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