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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와 G4의 만남, 콘텐츠 콘테스트 OT 현장을 가다



아날로그의 감성을 지닌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G4’와 비디오 LTE 시대를 연 LG유플러스의 만남.


지난 4월 30일 명동의 한 카페에서 이 만남을 다양한 콘텐츠로 멋지게 표현해 줄 100명의 아티스트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제출 받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선정하였고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선발자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작을 기다리며 미리 오신 분들은 이번 콘텐츠 콘테스트를 진행할 때 유의사항이나 행사 일정 등이 적힌 유인물을 보거나 팀원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간식시간)


드디어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유플러스는 친절하니까요~


(콘텐츠 콘테스트 개요)


이번 콘텐츠 콘테스트의 주제는 ‘유플러스와 G4를 활용한 일상 속 꿀잼’입니다. G4의 다양한 기능과 유플러스의 막강한 네트워크의 만남을 일상에서 찾아 재미있게 표현해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인데요.



콘텐츠의 범위는 제한이 없습니다. 사진, 그래픽디자인, 영상, 웹툰(포토툰), 캘리그래피, 일러스트 등 모든 형태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콘텐츠는 전문가의 심사와 일반인의 평가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심사 방법)


만들어진 콘텐츠는 페이스북에 하나씩 공개되는데요. 게재된 콘텐츠를 보고 공유, 댓글, 좋아요 수를 통해 점수가 주어집니다. 전문 심사위원단도 심사를 하지만 그 비중은 소셜 점수의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소셜 점수가 매우 크지요.


여기 모인 아티스트들이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바로 경품과 혜택이 빵빵하기 때문인데요~


(대상 1명 55인치 OLED UHD TV)



(최우수상 1명 LG전자 울트라북 그램)


대상 1명에는 55인치 OLED UHD TV을, 최우수상 1명에는 LG전자의 최신 울트라북인 ‘그램’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수상에는 디지털카메라, 장려상 7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드립니다.


이렇게 상품도 푸짐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만약 입상한 제품 중 너무 잘 만들어진 콘텐츠가 있다면, 바로 유플러스 온라인 광고로 채택할 수도 있고 상위 3팀에게는 유플러스 바이럴 광고 제작 시 참여 기회도 제공하게 됩니다.


콘텐츠 제작 시 유의할 점에 대한 설명까지 모두 끝마치고 이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단말기를 제공하는 시간!


(콘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LG G4 무상 제공)


이번 콘텐츠 콘테스트 참가팀에게는 모두 LG G4 한 대씩을 모두 제공해 드립니다. 유플러스와 G4의 만남이니 당연히 G4를 제공했는데요.



오히려 이 시간을 더 기다린 듯한 참가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제공 받은 G4에 유심을 장착하고 이상 여부까지 확인했습니다.


G4 지급을 끝으로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끝마치고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에 각 팀의 콘텐츠를 게시할 순서를 정하는 제비 뽑기가 있었습니다.


(콘텐츠 등록 순서를 결정하는 제비 뽑기)


이 순서가 뭐가 중요할까 생각할 수 있으나 먼저 등록되면 그만큼 소셜 점수를 받을 시간이 길어지니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이제 이 자리에 모인 팀들은 5월 10일부터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제출하고 12일부터 페이스북에 하나씩 게시되어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최고의 LTE 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플러스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의 만남을 어떤 콘텐츠로 만들어 낼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그 궁금증은 5월 12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이상으로 콘텐츠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현장이었습니다.